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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잃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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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댓글 4건 조회 1,579회 작성일 13-07-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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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까지 보다 지각예배 스포츠중계 보러 일찍 귀가
다음 주는 바캉스를 떠나오니 오 주여 해변으로 임하소서
장로님의 기도 때는 낮잠 보충 목사님의 설교 때는 설교비판
하지만 축도는 받아야지 아멘 끝나자마자 서둘러 퇴장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자길 위한 예수님을 만들어 내고
맘에 드는 말씀 골라 자기에게 이롭도록 해석하지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나를 위한 예수님을 만들어 내니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없네

세상의 소금이 되어 썩지 않아야 하건데
이처럼 맛을 잃은 소금이 되었으니

성가대가 노래하면 실력평가 안 가져온 헌금 찾아 뒤적뒤적
밥 먹을 땐 누가 볼까 눈만 껌벅 술 마시고 담배 필 땐 무신론자
목사님이 몰라준다 투덜투덜 보기 싫은 사람 있어 교회 바꿔
그래도 헌금은 꼬박꼬박 왜냐 봉사하면 그 댓가로 복받을테니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자길 위한 예수님을 만들어 내고
맘에 드는 말씀 골라 자기에게 이롭도록 해석하지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나를 위한 예수님을 만들어 내니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없네

세상의 소금이 되어 썩지 않아야 하건데
이처럼 맛을 잃은 소금이 되었으니

어렸을 적엔 기도할 때 눈 뜨면 안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프도록 두 눈 꼭 감고 손 모아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내 손은 흐트러져만 갔고
기도할 때 아무렇지도 않게 주위를 둘러보곤 합니다
주님 저는 지금 너무나 변해 버렸습니다 저를 용서하옵소서
이제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주여 맛을 잃은 소금처럼 버림받아 던지울까 두렵사오니
이제라도 주님 앞에 모든 것을 회개하고 자복합니다
주여 지난 날의 생활들을 눈물로써 회개하고 자백하오니
어지러운 세상 속에 소금 되게 하소서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07-19 21:02:32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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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

ㅋㅋ... 시비를 걸려고 작정했구나.
안티바이블에서의 내 처음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안그래..?? 여운형..


개독들 하는 짓이 비열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 주는구나...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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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발개독님의 댓글

c발개독 작성일

닥춰라 ~~~~~~

개객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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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그레이브 작성일

그 따위 3류 예수 구라는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 니네 상상 속에나 존재하는 허깨비에 대고 빌지 왜 아무대나 대고 찌질 거리세요?
무당 나부랭이가 시끄럽게 귀신 시나락 까 먹는 소리 지껄여 대는거랑 뭐가 틀리냐구요.
누가 저질 미신 아니랄까봐...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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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종교자유연합님의 댓글

반종교자유연합 작성일

반기련에 질문 올려 놓은거 언제 답할 건지...???(도망피하지 말구 답변 바람!!!)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talk&wr_id=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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