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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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브 작성일 12-10-23 19:00 조회 1,622 댓글 3본문
저 부터 들풀이라는 분을 잘 알지는 못 했지만 어쨌든 그 분은 안티하는 분이었습니다.
적어도 같은 안티로서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비는게 이상 할 리 없습니다.
안티는 돌아가신 분, 그것도 같은 안티이셨던 분 명복을 빌면 안 되는 겁니까?
또 들풀님이라는 분은 사건 이전에도 교진추 따위의 어거지에 분개하신 걸로 알고 있으며 다른 곳도 아닌 교과부에서 그런 일을 당하셨습니다.
들풀님이 교진추의 만행에 대해 가진 생각이 교과부에서 그런 일을 감행 하게되신데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는지는 그 분이 남긴 글들이나 여타 자료를 돌아 보고 판단 할 여지는 있지만 어쨌든 교진추의 진화론에 대한 억지에 분개하시던 분이 다른 곳도 아닌 교과부에서 일을 당하신거고 오히려 들품님의 사건이 교진추와 상관없다는 결론이 현재로선 더욱 부자연 스럽습니다.
들풀님을 순교자나 메시아로 만들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 분의 죽음을 애도 하고 그 분의 사건을 계기로 교진추의 만행을 비판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문제 인가요?
게다가 끌 쓴 본인이 언급 하셨듯이 교진추의 만행은 진정 국면으로 접어 든 것이지 그들의 창조 구라가 끝난 것도 아닙니다.
정 스스로의 엄격한 잣대로 인해 들풀님 사건과 교진추를 연관 시킬 수 없더라도 교진추의 만행을 비판 하시던 분의 사건을 계기로 그 교진추라는 단체의 만행을 돌아보고 비판 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이해 못 할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는 것인지 오히려 그것을 이해 할 수 없네요.
댓글목록 3
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작성일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
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작성일
뭐 일단 시작했으니까,
가봐야죠.emoticon_152emoticon_152

사람답게님의 댓글
사람답게 작성일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집어 냈군요.emoticon_152emoticon_152
한사람을 순교자, 영웅으로 만들자고 하는 것이 아니며,
이번일을 시작으로 교진추, 창조과학회의 황당한 억지를
분명히 밝히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