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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귀신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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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d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4-09-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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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귀신 실화


강원도 GOP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1. 철책정밀정검중 있었던 일.
저는 유탄수였습니다. 철책정밀정검 중엔 유탄수나 기관총사수는 필살로(철책에 붙어있는 길)이 아닌 초소를 이어주는 순찰로로 다닙니다. 10명이 들어가면 2명은 순찰로로 가죠. 그때가 eent 1시간전인가? 항상 철검하는 시간이 있습죠. 제가 전에 자살 사고 나서 안쓰는 고가초소를 지나갈때였습니다. 순찰로의 폭은 거의 한팔간격. 두사람은 나란히 서있을수 없죠. 그런데 오른쪽으로 무언가가 스윽 지나가더군요. 어? 하고 걸음을 멈추는데 방금 그 장면이 갑자기 재생되더군요. 분명 민무늬 국방색 헤진 군복 입은, m1인거 같은 나무총의 총구가 하늘을 향한체, 오른팔이 없는, 방탄은 아무장식도 없는 철모를 쓴 군인이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든거..... 호국영령께서 북한군 안넘어 오나 순찰 중이신가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2. 선임병의 순찰간에 있던일.
해지고 야간이었습니다. 철책의 오른쪽 구간의 초소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96k가 왱알거리더군요."방금 좌선(철책 왼쪽)에서 수하(정지 정지! 이런거)했는데 풀숲으로 숨은거 순찰조 인지?" 순찰간부가 장난치고 있는거얌?하고 물어본겁니다. 대답이 오더군요. "순찰조 대기초소에서 중앙으로 가는중" 다시 선임병의 무전 "혹시 좌선에 있는 통사(통신하는 사람)?" "없음. 없다고 알림. 현재 중앙초소 지나 우선으로 가는중" 뭔가 이상하더군요. 얼마 뒤 좌선으로 달려간 순찰간부에 의해 이야기를 듣게 됬습니다. 선임병이 이상해서 봉인지 뜯고 실탄 장전해서 풀숲으로 갔답니다. 물론 밤에는 야간감시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못알아볼리가 없습니다. 근데 풀숲으로 갔더니...... 멀쩡하더랍니다. 풀이 구겨진, 눌린 자국 없이. 더 이상한건 풀숲 뒤가 방벽이라서 사라지려면 벽을넘어야하는데 풀숲으로 사라졌다는 것. 벽을 넘었으면 못볼리가 없다고. 그리고 어? 하더니 그러덥니다. 두명이었는데 나란히 서있었다. 우리처럼 앞뒤에 서있는게 아니라 나란히 서있었다. 어디서 만났냐 했더니 xxx초소 가는 길에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xxx초소는...... 순찰하다 스윽 지나가면 등 뒤가 으스스해져서 저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게하는 초소였습니다. 소대원들 모두그쪽을 매우 싫어했죠. 그 다음 날, 그 소식을 들은 옆 소초의 부중대장이 그러더군요. 자기가 예전에 여기 소초 근무했는데 xxx초소에 남자 여자 귀신있다고. 두 명이서 사람 놀린다고. 자기도 당한적 있다고...... 그 부중대장, 귀신보는 걸로 부대에서 유명한 사람이었죠.

그 외에도 중대에서 매우 중요한 1급 비문 잊어 버렸을때 할머니께서 무당인 하사가 집에 전화하자마자 찾는건 어두운, 중요한 붉은 곳 안에 있다라고 해서 대대장 마음의 편지함 안에서 찾아낸거 라던가 자기전에 관물대 다 닫아놨는데 자다가 가위눌려서 맞은 편 관물대에서 검은 연기 흘러나오는거 보고 벌떡 일어났는데 관물대가 열려있었다던가 귀신 보는 신병이 화장실에서 죽은 사람 얼굴 봤다며 그린 얼굴이 행보관이 폐급에서 a급으로 업그레이드 한 줄 알았는데 행보관이 휴가 나간 날 밤, 행보관이 갑자기 식은땀이 나서 전화 받았는데 그 병사가 자살했다던 그 병사의 얼굴이었던가...... 그래도 사람 해치는 귀신은 본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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