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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독교인이 기도를 권유함에 논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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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훼 형님
댓글 12건 조회 1,456회 작성일 16-08-11 17:30

본문

 

駁某基督者勸禱


方知無用禱(방지무용도)

莫勸向吾人(막권향오인)

數數當欺詐(삭삭당기사)

如斯遂赤貧(여사수적빈)


어떤 기독교인이 기도를 권유하기에 논박함


無用한 기도 바야흐로 알게 됐으니

우리를 향하여 권유 따위는 마시오

썩 자주자주 속임일랑 당하였던 바

이처럼 마침내 아주 가난하게 됐소.


<時調로 改譯>


쓸모없는 기도인 줄 바야흐로 아느니

우리들을 향하여 권유 따위는 마시오

속임을 자주 당하여 이리 가난해졌소.


*허허, 왜 기도를 안 해 보았겠소.

제발 富者 좀 되게 해달라고 빚까지 내 가며 빌었소.

하지만 야훼 귀신은 돈만 처먹고 들어주지 않으니 도리어 가난해졌소.


<2016.8.11, 야훼 형님 지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8-17 10:25:33 자유토론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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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의 댓글

흠... 작성일

별의미 없는, 이런 단문들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한시의 형식을 갖추기는 했으나,
그것이 안티 사이트의 내용에 부합한다고 보여지지는 않는군요.

한국어의 특성상 한자를 모른다면 의미 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만
귀하의 한자사랑은 좀 심한듯 합니다.

한글로 썻을 경우, 의미 전달이 더 정확한 내용임에도, 굳이 한자를 써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한글로 의미 전달이 완벽히 되는데도 영어로, 또는 일본어로 써대면 좋게 보일까요?

제 댓글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찬가지 귀하의 글로 인해 심기가 불편한 사람도 있음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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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형님님의 댓글

야훼 형님 작성일

작성일 16-08-12 07:06 
漢詩는 중국의 정형시이고 時調는 우리나라의 정형시입니다.
우리나라 말과 글의 70% 정도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죠. 제가 올린 詩와 번역은 안티기독교 정신에 부합합니다.
또한 제 詩를 정독한다면 유익한 점도 있을 겁니다. 님은 이 사이트의 관리자이신가요? 아니면 저처럼 방문객이신가요?
한 사람의 글만 계속 올라가면 저부터 거부감이 생길 겁니다. 님의 지적대로 저도 더 이상 올리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꼭 이런 식으로 지적해야만 하나 불쾌감도 드는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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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의 댓글의 댓글

흠... 작성일

안티활동에 굳이 중국의 정형시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글의 내용에 관해서도,
"빚까지 얻어 기도를 했음에도, 부자가 안되었으니 신이 없다"는 식의 주장은 논리적이지 못한 주장입니다.
역으로 보자면, "운이 좋아 부자가 되었다면, 그 기도가 유효한 것"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신이 없으니(자기위안에 불과한) 기도가 유효할 리 없다"는 것이 안티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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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형님님의 댓글의 댓글

야훼 형님 작성일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방법은 실로 다양합니다. 제가 漢詩라는 매우 특별한 장르로써 개독교를 반대하는 詩를 쓴 것을 두고 님께서는
매우 거친 거부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漢詩는 그렇게 쉽고 가벼운 장르가 아닙니다. 押韻과 平仄이라는 대단히 까다롭고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비로서 쓸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장르죠. 제가 쓴 漢詩는 한국의 지식인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지식인들도 다 읽고 감상할 수 있어요. 님이 쓴 글은 한국인만 읽고 감상할 수 있지만 제가 쓴 漢詩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지식인만 감상할 수 있는 거죠.
안티개독 활동에 있어 漢字 문화권에 속한 他國 지식인들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안티개독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몇 편 올린 것인데 지나치게 과민 반응을 보이시니 좀 의아스럽군요. 남의 詩를 지극히 주관적인
편견만으로 안티개독 정신에 부합하지 않느니 어쩌느니 하며 가볍게 결론 내린다는 것은 그 작자에 대한 대단한 결례이자 모욕입니다.
한글 자유시 대하듯 그렇게 가볍게 상대할 장르는 아니란 거죠. 漢詩를 감상하는 자세와 그에 걸맞는 자신의 눈높이 같은 것을 좀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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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의 댓글의 댓글

흠... 작성일

한시(한자)로 쓰면 격이 높아진다고 생각을 하시는가 보군요..허허~~
한자보다 더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 영어 입니다.
님의 주장처럼 타 국가를 위한 글이라고 한다면 한자 보다 영어로 쓰는 것이 효율적이겠지요.

자신만의 틀 속에 계시는것 아닌지 스스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귀하와 말을 섞지 않으려 합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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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오랫만에 들럿더니, 이런 일이 생겼군요.
두 분 모두 더 이상의 논쟁을 금해주시길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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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님의 댓글

한글사랑 작성일

한글에 한자 단어가 70% 라는 건 허구죠.

한글 문화연대의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urimal.org/47

자국만의 문자, 언어를 가졌다는 건,
그 국가의 역사가 길고, 문화가 발달했었음을 알게해주는 척도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에 한글을 "언문"이라고 했던 양반네들의 창피한 역사를 되풀이하려는 건지요.
자신의 글, 언어에 자부심은 없고, 한자를 많이 아신다고 자랑하시려는 모습이 보여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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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형님님의 댓글의 댓글

야훼 형님 작성일

漢字도, 영어도 안 배우고 한글만 쓰며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엄연한 현실을 무시한 한낱 理想일 뿐이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만드신 건 '지금부터 漢字를 쓰지 말고 훈민정음만 쓰라'는 뜻이 아닙니다. 훈민정음 창제의 처음 목적은
漢字의 音을 정확히 표기하기 위한 '발음 기호' 용도였습니다. 고려대의 어떤 교수님이 몇 해 전에 그걸 밝혀 책으로 엮어 냈죠.
訓民正字라 하지 않고 訓民正音이라고 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한글과 漢字가 함께 어울려 씌어져야만
정상적인 언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님의 글 가운데도 지금 漢字가 섞여 있습니다. 그걸 다만 한글로 쓰신 것뿐인데
그걸 한글 전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글 전용'도 님께서는 '오직 한글'이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전용'의 뜻은 무엇인가요?
漢字 병기를 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漢字 병기가 없으면 '전용'의 정확한 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국어대사전에서 '전용'을 찾아보면 아주 많이 떠서 헛갈리기 때문이죠. 漢字를 쓰지 말고 한글만 쓰자고 주장하는 것은 영어 배우지 말고
한글만 쓰자는 주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분들은 콩글리시 세상이 되어도 그건 짐짓 모른 척합니다.
참으로 '아이라니컬하고 유머러스하며 그로테스크하고 패러독시컬하며 시니컬하다'고 말하고 싶어지는군요.
그리고 한글을 그토록 사랑하신다면서 한글을 틀리게 쓰시니 그 또한 의아합니다. 님의 글에서 '알게해주는'은 '알게 해 주는'으로,
'씁슬합니다'는 '씁쓸합니다'로 써야 맞습니다. 한글을 사랑하신다면서 한글을 틀리게 쓰시면 안되겠죠. 저도 님처럼 한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漢字 병기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로 한번 들어가 보시길 권유합니다. '전국漢字한글추진총연합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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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형님님의 댓글

야훼 형님 작성일

再告國字專用論輩

亡邦焉若此(망방언약차)
衆庶半文盲(중서반문맹)
漢字須知字(한자수지자)
憎嫌罪不輕(증혐죄불경)

한글 전용론자들에게 거듭 고함

나라를 망침이 어찌 이와도 같은가
많은 사람이 半쯤 文盲이 되었다네
漢字는 마땅히 알아야 할 글자인데
미워하고 싫어하니 罪 가볍지 않네.

<時調로 改譯>

어찌 나라 망치는가 뭇사람 半文盲이네
漢字일랑 모름지기 알아야 할 글자인데
오호라! 썩 憎嫌하니 그 罪 가볍지 않네.

*國字: 우리글.  나라  글자 *專用:  오직 한  가지만을 씀.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않고 혼자서만 씀. 특정한 부류의 사람만이 씀. 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하여  씀 *若此: 여차(如此). 이러함 *衆庶: 뭇사람
*文盲: 배우지 못해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須知:
마땅히 알아야 함 *憎嫌: 미워하고 싫어함 *不輕: 가볍지 아니함.

<야훼 형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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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이 댓글에 대해서는 경고를 합니다.

한자를 모르는 것이 죄가 될 수 없으며,
나라를 망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글은 님만의 신념일 뿐입니다.

님께서 따로이 한자를 많이 공부하신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자신의 신념에 반한다고 해서 "죄"라는  말을 쓰는 것은 개독의 그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같은 내용을 게시할 경우, 접속 및 글쓰기에 제한을 줄 수도 있음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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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형님님의 댓글의 댓글

야훼 형님 작성일

경고라구요? 손님에 대한 대단한 결례이자 지독한 모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詩를 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의사를 그런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는 게 아닙니까?
다시는 이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불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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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시인이라고 해서, 손님이라고 해서 모욕적 표현을 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시인이 무슨 특권인가요..?? 여기가 무슨 음식점이라서 손님은 왕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이런 식의 주장을 억지라고 하는겁니다.

대화, 토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주장을 해대는 것은 결국 개독의 행위와 다른 것이 없군요.

위 댓글에 대해 금일중으로  정정(또는 사과)을 하지 않는다면 접속을 제한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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