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행녀에 돌던진 죄없는 목사~ > 시사,개독관련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시사,개독관련뉴스

■ 음행녀에 돌던진 죄없는 목사~

본문

■ 음행녀에 돌던진 죄없는 목사~


요한복음 8장 3절~11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출처] 예수가 바닥에 쓴 글 : 요한복음 8장 3절~11절 묵상|작성자 발울

 

 

■ 오늘 (2019. 2. 17. 日), 서울 y역 근처의 노숙인 빈민 일반인이 함께 다니는 k교회 (장로교) 11시 본예배에서 있던 일입니다.

설교 초반 담임목사가 강대상에 올라가더니 교인들에게 뭔가를 알립니다.

교회 앞의 커다란 스크린자막에 글이 뜹니다.

 

김00 (자막에는 본명이 적혀 있었음) 집사 면직

사유: 간음, 혼인신고된 남자가 아닌 또다른 남자와 동거 (교회의 경건성 훼손)

 

두 남자와 살림차린 여자 집사를 평신도로 면직했다는 내용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을 보면 예수께서는 음행녀를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k교회 담임목사님은 전교인들에게 김00집사를 도우라고 아주 친절하게 일요일 11시 본예배 때 교회 자막으로 알려주셨네요.

제 생각엔 김00집사에게 음행에 대한 면직 사실을 조용히 알려주고, 교인들에게는 알리지 말고 덮어주고 보호해주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과 더 가까울 것 같은데, 저는 목사가 아니라서 목사님의 아주아주 깊고 오묘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k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살아오면서 지은 죄가 전혀 없으셔서 저렇게 돌을 던지셨나 봅니다.

 

김00집사님에게 교회 나오지 말라는 건지~

김00집사님이 혹시 자살시도하지 않으려는지~

이웃사정 이웃괴로움 이웃목숨 이웃사랑  교회의 경건성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9-02-19 02:07:22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1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당초, "개인의 사생활을 문제삼는 신"이라는 설정도 웃기지만, 
이건 뭐..보호를 하겠다는건지,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자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 행동이네요.

전체 580건 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