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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최문순 의원의 블로그 ‘야단법석’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회의장에서 KBS 기자들이 민주당 최문순 의원을 향해 “최문순 나오라 그래” “X만한 새끼” 등의 욕설을 하는 등 도저히 기자라고 볼 수 없는 추태와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누가 개비에스 기자 아니라고 할까 봐 티 내나…)

이날 최문순 의원은 문방위 상임위에 참석한 김인규 KBS 사장을 상대로 질의를 하던 중 KBS 카메라 두 대, 사진 기사 1명, 펜 기자만 7~8명에 이르는 등 KBS 소속들이 평소보다 많이 자리를 채우고 있자, “여기 KBS 기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느냐. 사장이 국회에 왔다고 기자들을 부른 것 아니냐”고 추궁하며 “(김인규 사장이) 기자들을 사병처럼 부렸던 것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건 군사정권 때나 하던 짓”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기자들이 왜 나서서 수신료 인상 부탁을 의원에게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고 한다.

이때 문방위 위원장실 바깥에서 TV를 통해 회의를 지켜보던 KBS 정치부 전종철 기자(아래 사진)가 최 의원을 향해 “X만한 새끼”라며 욕설을 퍼 붇기 시작,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민주당 모 의원실의 한 보좌진이 “의원에 대해 그렇게 욕을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라고 따져 물었고, 전종철 기자는 “당신이 누군데 그러느냐”고 되물으며 오히려 더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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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전종철 기자(오른쪽)는 지난해 10월 12일에도 KBS 이병순 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할 때에 맞춰 펼쳐진 KBS 비정규직 노조의 피켓시위 때 타사 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는 등 기자의 본분을 벗어난 행위로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전종철 기자는 상임위 회의가 끝나고 의원들과 보좌진이 쏟아져 나오던 회의장 앞에서 “도저히 못 참아, 최문순 나오라 그래!”라며 소리를 높였고, 최문순 의원의 보좌관 중 한 명이 전 기자의 고함을 듣고는 “현직 의원에게 오라 가라 하느나”고 따져 묻자, 주변에 있던 KBS 소속 기자들이 득달같이 몰려들어 상황은 험악하게 흘러갔다고 한다.
 
자! 이쯤 되면 기자라고 부르기 좀 그렇지 않나? 이건 그냥 깡패 새끼들 하는 짓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국회에 취재를 하러 왔다기보다는 지들 보스 경호 및 대변(뿌지직~)을 목적으로 국회에 난입했다고 보는 게 상황에 더 맞을 듯 하다는 이야기다. (오늘 처음 알았다. 개비에스 기자의 최우선은 김인규의 경호와 안위, 차선은 취재 -이걸 취재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는 사실을…)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 전종철 기자라는 양반, 전적이 화려하다.

지난해에는 이병순 사장의 사진을 찍던 타사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며 경호원 노릇을 자처. 또 지난 8월 17일에는 민주당 문방위 소속 서갑원, 김부겸, 최종원 의원 등이 국회 기자회견장을 찾아 KBS 간부가 <추적 60분>의 조현오 내정자의 ‘막말 동영상’ 방영을 막으려 한 사태에 대한 비판 성명을 발표하자, 후배 기자들과 함께 민주당 의원들에게 막말을 하며 설전을 버린 인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전종철 기자가 바로 전 KBS 사장이었던 정연주 사장의 불신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인물이라는 사실…. (※ 바로잡습니다. - KBS 전 사장이었던 정연주 사장의 불신임을 주도했던 인물은 전종철 정치부 기자가 아니라 김인규 사장 취임 후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부하직원을 시퍼렇게 멍이 들 정도로 폭행했던 진종철 시청자 권익보호국장이라 합니다. 정정합니다.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쩝)

이쯤 되면 전종철 기자의 정체성이 뭔지는, 말 안 해도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정권의 ‘개’ ‘나팔수’ 노릇하며 스팩 쌓기 하는 인간이라는 걸….

이런 인간들이 만드는 KBS의 뉴스나 방송을 볼 일도 없지만 돈 낼 일은(수신료 인상…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다) 더더욱 없어야 할 것이다.

(분명 KBS 내에 이런 기자들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허나 이런 기자들이 KBS 조직원 전체를 매도하도록 방관하고 있는 KBS 내 양심 세력들도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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