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구제역 비상인데 뮤지컬 즐기는 쥐장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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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이 난국에 뮤지컬 구경 가다니... | ||||
| 축산농민들은 '애를 태우며 통곡하고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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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강타한 구제역으로 축산 농민들은 자식을 잃은듯이 통곡하며 눈물로 날을 새우고 있는 난국에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이 8일 측근들과 뮤지컬을 관람했던 것으로 9일 뒤늦게 알려저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뮤지컬 볼 시간이 있으면 농가에 가서 어떻게 가축들을 생매장하는지 보고좀 와라 지금 때가 어떤 때인줄도 모르고 태평하게 뮤직컬 관람하며 박수 치고 앉았냐."
"뭐하러 봤소? 지금 이판국에 그렇게나 감동이었어소? 한심하소......음메! 찍?"
"주말 쉴틈 없이 일했으니깐 뮤지컬 관람했다고..그러고 싶으면 공직 내놓고 그러던지..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었는지 몰래 갔다고..그러구선 족발에 막걸리가 넘어가더냐..지금 농심은 다 타들어간다.."
"전국이 병균으로 들끓고, 물가는 천정부지, 소돼지 잃고, 희망 잃고 농민과 서민들 눈에는 피눈물이 흐르는데...만면에 미소를 띠며 여유자적 희희낙낙 뮤지컬 관람.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냐. 태평천하여 태평천하~
위정자가 아니라 현대건설 싸장님 같습니다. 가카~ 멋지네요."등
절망과 분노에 가득찬 네티즌들의 뎃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옛날 임금님도 전염병이 창궐하는 국난을 맞으면 '진실로 나의 거친 정치 때문에 하늘의 죄를 얻은 것이다'며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백성앞에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며 술과 기름진 음식을 삼가하고 석고대죄 하였다.
그런데 이명박은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마음을 가지기는 커녕 유인촌을 비롯해 정진석과 홍상표등 일부 청와대 측근들과 함께 국립극장을 찾아 희희락락 뮤지컬을 즐기고 막걸리에 족발 잔치까지 벌렸다.
네티즌들은 이구동성으로 대통령이 지난 연말 휴일도 없이 전 부처 업무보고를 받아 잠시 휴식을 취했다고 청와대가 변명하나 이명박 정부의 무능한 방역 대책으로 자식같은 130만마리 가축을 생매장 하는 축산 농민들의 통곡 소리와 년초 물가 급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한숨 소리에 귀를 막고, 휴식을 빙자한 뮤지컬 관람은 국민 정서를 무시한 행동으로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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