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수 라는놈이 걸핏하면 참석하는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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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주로 삼는 나라 되게 하소서" | |||||||||||||||||||||
| 제42회 국가조찬기도회....이명박 대통령 참석, 전병금 목사 설교 | |||||||||||||||||||||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를 주제로 한 제 42회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박성철)가 2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코엑스 D홀(3층)에서 개최됐다. 한기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및 기독교기관 및 해외 교계지도자와 정계 인사등 3천5백여 명이 참석한 국가조찬기도회는 1부는 음악회, 2부 기도회, 3부 조찬 및 친교의 순서로 진행돼 성황을 이뤘다.
이어 최규식 의원은 “대통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국민과 소통하여 이 나라를 지혜롭게 잘 이끌게 해 주소서. 분열된 민심과 국력이 화합하고 남과 북이 하나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최 의원은 특히 "지난 1일 새로 취임한 민선 5기 단체장들이 국민을 섬기고 화합을 실천할 수 있는 일꾼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서울장로성가단의 은혜로운 특송 뒤에 설교자로 선 전병금 목사(강남교회)는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민족’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이 되는 비결은 신명기 28장 1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는 민족'"이라며 이어 누가복음 7장 1절에서 10절 말씀에 등장하는 백부장의 믿음을 그 비결의 구체적인 모델로 들었다. 그는 “오늘 모인 정치, 경제, 사회, 종교 지도들은 예수님이 칭찬하셨던 백부장의 믿음, 곧 자신의 높은 사회적 신분과 체면에 얽매이지 않고 종을 구해달라는 겸손함, 종된 노예의 인격을 존중하며 생명을 사랑했던 마음, 다른 것 제쳐두고 가장 먼저 예수께와 종을 치유해 주시기를 구했던 간청함을 본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전 목사는 또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미리 배포한 원고에는 없는 북한을 한국 교회의 십자가라고 표현하며 북한을 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마지막으로 “국가의 통치계급은 ‘지혜’의 덕을, 방위계급인 군인은 ‘용기’의 덕을, 생산계급인 상민은 ‘절제’의 덕을 가져야 사회정의가 올바로 실현된다”는 플라톤의 저서 <국가>의 네 가지 덕을 인용하면서 “여기 모인 정치와 종교지도자들은 통치계급에 해당한다. ‘지혜’를 가져야 하는데 이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이며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위에 바로 설 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될 수 있다”고 결론을 맺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역사를 돌아볼 때 대한민국은 큰 축복을 누리고 있다.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비롯 IMF지원국이 G20의장국이 되고 세계 나라의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 것은 그 축복의 증거”라며 “이런 축복을 받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120년 전 선교사들을 기억하며 세계 속의 따뜻한 동반자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 위기도 나아졌다고는 하나 서민 경제는 아직 온기를 누리지 못하며 사회적인 갈등과 분열도 존재한다"고 현 시국의 상황을 밝히며 “어려울 때마다 사명감을 갖고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며 나가고자 한다.”고 다짐을 밝혔다. 끝으로 “가장 감사한 것은 저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많다는 사실”이라며 "서민 살림살이와 청년 일자리 창출, 한반도 평화와 북한 동포들, 통일을 위해기독교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고훈 목사는 ‘내 조국 코리아로 영원하게 하소서’ 성시를 낭송하고 이태원(소프라노) 성악가의 찬송 후에 림인식(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한편 이날 식전에 마련된 음악회에서는 극동방송 김혜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명지 홀리 챔버 오케스트라, 헵시바 찬양단, CTS어린이 합창단, 테너 배재철, 중창팀의 찬양 순서도 있었다. 제 42회를 맞은 국가조찬기도회는 박정희 대통령과 1966년 3월 제1회 한국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국가 지도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과 국가지도자들, 나라의 번영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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