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해병대 비판, 문화평론가의 원론적 정의구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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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해병대 비판, 문화평론가의 원론적 정의구현 주장 |
| - 다소 과격한 표현에 과민반응 있어 |
| 양금희 기자, 2011-07-13 오후 02:24:39 |
다소 과격한 표현이라고 할만한 “해병 잡는 해병”이란 표현에서 해병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수 있으며 “비겁한 사디스트”라는 표현에서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원론적으로 상급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하급자를 구타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진중권문화평론가의 다소 격한 표현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에 공감하지만 진중권문화평론가는 사실상 많은 사람들의 정서와 감정을 대변하고 있으며 다소 격한 표현에서 많은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제주인뉴스 양금희기자> |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제가 군생활을 할 때에는...
거의 매일 구타와 기합(요즘 말로는 얼차려)이 있었습니다.
상관(또는 고참)이 잘못했다고 하면
무조건 잘못한 것으로 인정하고 구타와 기합을 받아야 했지요.
그런 비합리적이고 독재적(?)인 군대를 정말 싫어했었는데....
"계급이 깡패다." 라는 말로 많은걸 참고 넘어가곤 했지요.
죽음을 택한 한 젊은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어떤이, 또는 그 체재...
모두가 슬픈 자화상이라고 한다면, 너무 감상적이라고 하려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