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김제동 물대포 비난..“내년 투표로”-“기분 XX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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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김제동 물대포 비난..“내년 투표로”-“기분 XX같네"
-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1.11.24 23:01
- 수정 2011.11.24 23:01
이외수와 김제동이 경찰의 물대포에 대해 강한 비난을 날렸다.
23일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미FTA비준에 반대하는 시위 참여자들에게 경찰이 물대포를 쏜 것과 관련해 "지금부터 야자 타임합시다. 비 오고 물대포 맞았으니 이만하면 우리 퉁 치고 야자 타임 함 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미안해서 그래요. 자. 나 지금 기분 XX같다. XX이 풍년이다"라며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이외수는 "내년에 반드시 투표로 국민의 지혜를 증명해 보입시다"라며 "국가 중대사를 4분 만에 강행처리하는 국회. 정치인들을 욕하기 전에 그들을 뽑은 우리의 어리석음을 먼저 자성합시다"라고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떡고물 한 종지 때문에 양심을 폐기처분하신 분들도 반성합시다. 내년에는 반드시 투표로 국민의 지혜를 증명해 보입시다"라며 "두고 보아라. 설령, 그들이 신봉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 나라의 국민은 절대로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남겼다.
더불어 "세상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날은 한 끼 밥을 먹기도 부끄러운데, 세상을 망치는 일에 앞장서면서 사리사욕 채우기에 바쁘신 분들. 지금은 웃고 계시겠지요. 장담컨대, 내년이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뼈저리게 통감하실 겁니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라가 미쳤다", "이 물대포를 XXX장도 맞고, XXX당 국회위원들도 맞고, 밀본도 맞고 좀 해 봐야 알텐데", "얼마 안남은 권력 맘껏 휘둘러라. 4월에 파란옷 입고 수갑찬채로 보자", "물대포에 맞아 죽는 사람이 생겨야 정신차리겠지?" 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23일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미FTA비준에 반대하는 시위 참여자들에게 경찰이 물대포를 쏜 것과 관련해 "지금부터 야자 타임합시다. 비 오고 물대포 맞았으니 이만하면 우리 퉁 치고 야자 타임 함 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미안해서 그래요. 자. 나 지금 기분 XX같다. XX이 풍년이다"라며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떡고물 한 종지 때문에 양심을 폐기처분하신 분들도 반성합시다. 내년에는 반드시 투표로 국민의 지혜를 증명해 보입시다"라며 "두고 보아라. 설령, 그들이 신봉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 나라의 국민은 절대로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남겼다.
더불어 "세상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날은 한 끼 밥을 먹기도 부끄러운데, 세상을 망치는 일에 앞장서면서 사리사욕 채우기에 바쁘신 분들. 지금은 웃고 계시겠지요. 장담컨대, 내년이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뼈저리게 통감하실 겁니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라가 미쳤다", "이 물대포를 XXX장도 맞고, XXX당 국회위원들도 맞고, 밀본도 맞고 좀 해 봐야 알텐데", "얼마 안남은 권력 맘껏 휘둘러라. 4월에 파란옷 입고 수갑찬채로 보자", "물대포에 맞아 죽는 사람이 생겨야 정신차리겠지?" 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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