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12 - 아론이 죽은 곳은...??
본문
모세의 형이라고 하는 "아론"의 죽음을 살펴보자.
민수기 20
25 : 너는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산에 올라
26 :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라
27 :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산에 오르니라
28 :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민수기 33
38 :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십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 :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 이십 삼세이었더라
민수기 20장, 33장을 보면,
호르산에 올라 아론의 옷을 아들인 엘르아살에게 입히라는 야훼의 명을 받고, 그대로 행하자, 아론이 죽었다고 한다.
신명기 10
6 :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모세라에 이르러서는 아론이 거기서 죽고 거기 장사되었고 그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민수기와 마찬가지 모세가 썻다고 주장하는 신명기를 보면,
아론이 죽은 곳은 "모세라" 라는 곳으로 되어 있다.
아론이 두번 죽은건가...?????
호르산이나, 모세라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려진 바는 없다.
다만,
바이블에 호르산은 에돔땅 변방이라고 한다.(민수기 20 : 23)
모세라에 대해서는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 볼 수 없다.
아무튼, 이 내용에 대한 먹사들의 변명은 다음과 같다.
- "모세라"라는 동네에 호르산이 있을 것이다.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전 어떻게 하던지, 바이블의 오류 감추기에만 급급한 모양이다.
백번 양보해 줘서, 같은 동네라고 인정한다고 해도,
산꼭대기에서 죽었다는 것과,
동네에서 죽었다는 것은 차이가 크다.
너무 속보이는 변명아닌가..??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2:58:18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케일라님의 댓글
그런데 죽인 동내의 차이가 큰것도 큰것이지만..
도대체 죽인 이유는 뭔가요?
하기야 야훼가 사람을 죽이는 이유들이 하나같이 하~~~~~~~~도 황당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