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91 - 잘 알던 사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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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레이니썬"님의 글
"사울의 안면인식 장애(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4766)"에서 다룬 내용이지만, 내용에 부합하는 관계로 횡설수설 바이블의 내용으로 추가한다.(거저 먹는 기분..ㅋㅋ)
야훼가 부리는 악신이 사울을 수시로 괴롭혀, 사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사울에게 음악 치료를 권하게 되고,
이에 다윗이 추천받게 된다.
사무엘 상 16
19 : 사울이 이에 사자를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 : 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 아들 다윗의 손으로 사울에게 보내니
21 :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병기 든 자를 삼고
22 :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청컨대 다윗으로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23 :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울은 다윗을 자신의 무기당번(병기 든 자)으로 삼고, 수시로 다윗에게 악기를 연주하게 했다고 한다.
사무엘 상 17
2 :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 중략 -
15 :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이후, 블레셋과 전쟁때문에 다윗은 사울을 떠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 갔다고 한다.
사무엘 상 17
31 : 혹이 다윗의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 :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33 :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 :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 중략 -
38 :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투구를 그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전쟁이 길어지자, 다윗도 싸우겠노라고 해서 사울이 말리다가, 결국 사울은 자신의 군복을 다윗에게 입혀 주었다고 한다.
이후, 전쟁터에서 블레셋의 장수(사실 이 사람이 골리앗인지도 불분명함.)를 무찌른 다윗이 사울과 만나게 되는데...
사무엘 상 17
56 : 왕이 가로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 :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 손에 있는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의 앞으로 인도하니
58 :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뇨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사울과 다윗은 서로 처음 보는 사이처럼 대화를 한다.
사울의 무기당번 이었고, 항상 사울 옆에서 악기를 연주하게 했었으며,
전쟁터로 나가기 전, 자신의 군복을 입혀주었다고 하는 사울과 다윗...
잘 아는 사이 아니었어...???
그사이 다 잊어 버린거야..??
하기사, 그런 머리니 야훼를 믿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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