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선지자)들의 정체
본문
바이블에 나오는 예언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보통 인간보다 우월하다거나 특별하다든가 하는 점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들 역시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우리와 똑같은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다만 대중들이 뭔가 맹목적으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대중에게 설파하는 모든 내용을 신으로부터 직접 전수받았노라고 호언장담을 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 꿈을 통해서 신이 말해 줬다고 하는데, 꿈이 무엇인가.
일종의 마비 상태에서 신이 자기에게 말했다고 장담하는 사람이라면
터무니없는 허풍쟁이 이거나 아예 정신이 나간 자일 수밖에 없다.
척 보면 뻔 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꿈을 신탁으로 믿는 멍텅구리가 더 문제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렇게 손에 쥔 권력을 필요에 따라 잔인하게 휘두른다.
직접 신으로부터 계명을 받은 모세를 보자.
그는 사람들이 율법에 거슬렸다는 이유로 한번에 24,000명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민수기 25;2~9>
그가 받은 계명 속에는 살인하지 말라는 조항이 있는데 말이다.
그들은 저마다 자가당착의 말도 서슴지 않는데,
어떤 때는 무려 4백 명의 예언자들이 모였어도 그중 단하나의 진실조차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열왕기상 22;6>
또한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신이란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인간은 신의 모습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신은 인간이 가지는 감정을 가져서 사랑과 질투, 증오, 기쁨과 슬픔, 분노와 격정, 그리고 복수심을 가졌다.
참으로 조잡한 신이다.
그런가하면 신은 인간의 육적인 존재와 닮지 않은 순수한 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미가야는 앉아있는 신을 목격하고,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열왕기상 22;19>
다니엘은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다니엘 7;9>
라고 알아보며,
에스겔은
불꽃같은 형상을 본다.<에스겔 1;27>
모두 육적인 형태로 보이고 있다.
나중에는 성령도 형체를 띄고 있다.
세례요한은
비둘기 모양의 성령을 목격하고<마태 3;16>,
열두 사도들은
불의 혀 모양으로 그것을 본다.<행 2;3>
도대체 예언자라고 하는 자들이 하는 말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하는가?
아니 그것은 이제 믿어야만 하는 의무가 아니다.
약간의 이성만 가지고 판단하면,
바이블 속의 예언자들이란
현대인의 기본 상식만 가지고도 허접한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금방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답게님의 댓글
ㅎㅎ.. 말이 "선지자" 이지. 유대 무당들이지요.
야훼는 물론, 성령이라고 하는 것도 바이블을 통해서 진화를 했답니다.^^
성령이라는 것은, 구약의 처음에는 아예 없었는데,
슬그머니 꿈이라는 것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환상이라는 것으로 바뀌어, 잠을 안자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진화...
더욱 진화해서.. 신약에 오면 맨정신, 맨눈으로 완벽하게 아무나 볼 수 있게 진화....
현재는 멸종..... 되었는지 볼 수 없는 존재.. emoticon_001emoticon_001
그런데 야훼는 조금 이상하게 진화를 합니다.
처음 - 사람과 동일한 모습 (씨름도 합니다.^^)
중간 - 사람 여성에게 임신을 시키기도 합니다.
나중 - 이젠 영 이라는 것으로 진화
이러한 진화를 증명해주는 사람들이 소위 "선지자"....
쉽게 말하면,
무당들이 영업을 위해,
자신이 더 위대한 신을 만났다고 주장 하는 것,
자신의 점괘가 더 잘 맞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내용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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