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29 - 사탄에 대해 알아봅시다.(두번째)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거야 악마의 10분의 9는 무저갱에 가둬놓고 10분의 1은 인간들을 시험하고자 죄인들을 처벌한다는 명목하에 풀어놨으
니 그렇겠죠....외경에 나와있듯이 emoticon_016구약성서에 야훼가 자기 밑에 악신도 부리잖아요.... emoticon_014
악마가 사탄만 있는게 아니고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외경을 무시하는 개신교인들이야...
사탄=루시퍼 동일인물, 귀신 밖에 모르니...원.... emoticon_031
각 지역 지방신들은 기독교가 들어오면 죄다 악마로 변신했지만, 일부는 야훼 밑에 신하로 들어갔다네요.
천사가 됬다는 거죠...예를 들면 중동 칼데아 인의 신인 미카엘과 라파엘은 제1계급 세라핌 치천사 emoticon_012
그리스로마 지역의 사랑과 미의 신 에로스(큐피트)는 제 7계급 권천사 하미엘이 되었다는 데요....ㅋㅋㅋㅋㅋㅋㅋ emoticon_051 천사는 총 9계급
자세한 건 저도 모름 emoticon_013
저는 천사들이 실존할거라고 믿슙니다 emoticon_155 다만 눈깔에 않 보이는 거 뿐 저는 유신론자 이니까요
단지 특정 종교가 없다는 거 뿐이지emoticon_046 근데 사막잡귀 야훼는 싫어!!! ㅠㅠ emoticon_041
운영자님 저같은 유신론자도 인정하시죠? 다른 건 틀린 게 아니잖아요...ㅎㅎㅎㅎemoticon_021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들이 실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건 님의 자유(사상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틀렸다, 맞는다"는 의미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군요.
부분적 논리로 앞뒤가 맞는다고 해서,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요벨서의 내용을 소위 "정경"에 삽입하면 논리적으로 맞는다고 해서,
야훼, 신, 천사들의 존재가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애초에 사탄이라는 히브리 말은 "방해자, 반대자"정도의 의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어 "디아볼로스(마귀, 방해자, 반대자)"로 번역되면서, 개독교적 이원론이 등장한 것이지요.
구약에서는 사탄이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욥기"에 사탄이 등장하는데, 사실 욥은 유대인이 아닌 페르시아 인 입니다.
또한, 욥은 조로아스터교와 연관성이 매우 높은 인물이지요.
거기에, 히브리어 바이블은 대략 바빌론 유수 이후(대략 B.C.E 470년경 이후)에 쓰여진 것입니다.
즉, 사탄, 천사 라는 개념 역시 조로아스터 교의 영향일 뿐이라는 겁니다.
부분적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님의 글을 보면 가끔 답답한 생각이 드는군요.
"요벨서"를 계속 주장하는 님의 글은 "신천지"등 소위 이단들의 주장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님 신천지 또는 하나님의교회 교인입니까..??




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베드로후서 유다서에 범죄한 천사는 사탄 루시퍼가
아니고 외경에 나오는 그레고리 아자젤 세미하사
를 비롯한 타락천사 패거리 200여명 예요
유다서에 에녹서 인용한 부분도 있고
창세기에서 사람의 딸들에게 홀려서
아내삼고 네피림을 탄생시킨 하나님의 아들
장본인 이라니까요
외경 위경이 허구라도 정경에서 의아한 부분을
조금 풀어주는 경우도 있다니까요
세미하사는 공중에 거꾸로 매달리는 형벌을
받았고 아자젤은 잘 생각이 안나고
나머지는 무저갱에 감금 됨
정경으로만 보자니 횡설수설 이상하게
되는거죠
어차피 신화라는 게 허구라는 거 다 아니까
걱정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