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82 - 살리러 가는거야..?? 죽으러 가는거야..??
페이지 정보
본문
4볶음서를 보면 예수는 죽은 사람을 몇명 살렸다고 되어 있다.
그 중 "나사로"에 관한 내용을 보자.
요한 11
11 :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 중략 -
16 :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나사로를 살리러 가자고 예수가 말하자, 도마는 예수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동료(제자)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이 내용이 최신 번역판에는 이렇게 바뀌어 있다.
(새번역)
16 : 그러자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고 말하였다.
예수(주) 가 나사로(그)로 변해 있다.
이렇게 바꿔놓은 이유는 뭘까..??
먹사들과 바이블을 편찬하는 신학자들은
이 내용이 말이 안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리라.
그렇다면, 진실은 어떻게 되는 걸까..??
나사로는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다.
당시, 만연한 보편적 종교관(개독교 역시 마찬가지)으로 볼 때,
부활은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이다.
쉽게 말하면, 종교의식의 일부라는 이야기이다.
결국, 제자 도마가 한 말의 의미는 예수와 같이 종교의식을 하러 가자는 말 되겠다.^^
예수가 새로운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도 같은 의미이다.
예수의 설교내용에서 "비유"라고 하는것이 뭔지 정확히 알고 떠들기 바란다.
아마도, 먹사들은 이것도 난해구절이라고 개구라를 치거나,
가는길에 죽을 수도 있으니, 죽을 각오로 가자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