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17 - 헤롯은 요한을 보호했을까, 죽이려 했을까..??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병자호란님의 댓글의 댓글
병자호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마음은 변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네, 뭐 그건 그렇다치고
헤롯은 요한같은 이들을 없애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죽이지 못하고 옥에만 가둬둡니다. 사치스럽고 할일도 크게 없었을 헤롯은 분명 선지자 요한에게 관심을 갖었을 것이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을 것입니다. 요한은 옳은 말을 했을 뿐입니다. 요한이 옥에 갇혀있는데 어떻게 헤롯에게 찾아가 뜬금없이 그 여자를 아내로 취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라고 했겠습니까.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님, 바이블은 둘째치고, 당시 로마역사나 제대로 알고 있는건가요..??
전체 맥락 어쩌구 하면서, 님은 근거가 없는 자신만의 주장을 하고 있는겁니다.
요한을 죽인 것으로 알려진 헤롯대왕의 정확한 이름은 "헤로데 안티파스" 입니다.
안티파스가 처음으로 한일은 아버지의 죽음을 틈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오순절 반란을 제압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었다. 이후 그는 아버지의 전철을 따라 영토내에 수많은 도시를 건축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갈릴리 호수 서쪽 해변에 세운 티베리아스로 갈릴리의 수도였다. 이 도시의 이름은 안티파스의 보호자였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무덤자리에 세워졌기 때문에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살기를 거부하기도 하였다.
반란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무지막지한 왕이랍니다.^^
그런 왕이 민란이 무서워서 요한 하나 못 죽여서 옥에 가뒀다구요..??
거기다가, 옥에 가둔넘에게 자신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구요..??
아예 소설을 쓰세요..ㅎㅎ
하긴, 요한의 목을 쟁반에 담아오는것을 모티브로 이미 소설로 많이 나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