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41 - 아브라함의 행위에 대한 신약의 기록
본문
바울과 야고보,
두사람이 아브라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을 보자.
로마서 4
2 :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공동번역)
만일 아브라함이 자기 공로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다면 과연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느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아브라함에 대해 야훼에게 인정받을 만한 행동을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야고보서 2
21 :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공동번역)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사악을 제단에 바친 행동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이 아닙니까?
야고보는 아브라함의 행위가 야훼에게 인정받은 행위라고 했다.
어느것이 맞는 말일까..???
아브라함이 믿음에 따른 행위를 보여, 야훼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야고보서가 맞는건지,
아브라함의 행위는 야훼에게 어떠한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바울의 주장이 맞는건지....
신의 감동으로 쓰여졌다는 바이블 조차,
구약에 대한 판단이 다르다는걸 개독들은 알고나 있는가...???
신의 감동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이 맞다면,
야고보와 바울에게는 각각 다른 마음이 들었다는것에 대해 어찌 생각해야 할까...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2:59: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rainysun님의 댓글
성령이 술묵고 주사부리는 것을 '성령의 감동'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emoticon_001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