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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속 비 상식적, 비 과학적, 황당한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황당바이블 64 - 요즘 먹사들은 경험하지 못할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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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답게
댓글 3건 조회 3,696회 작성일 12-11-13 00:02

본문

바이블 속 판타지의 진수 사도행전중 한 부분을 보자.
 
베드로가 경험한 환상에 대한 내용이다.

사도행전 10
9 :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17 :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말이 복잡하니, 쉬운 번역판을 보자.
 
(새번역)
9: 이튿날 저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11 : 그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땅으로 드리워져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2 : 그 안에는 온갖 네 발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골고루 들어 있었다. 
13 : 그 때에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14 :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속되고 부정한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습니다." 
15 : 그랬더니 두 번째로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16 :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뒤에,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서 올라갔다. 
17 : 베드로가, 자기가 본 환상이 대체 무슨 뜻일까 하면서, 속으로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서, 문 앞에 다가섰다.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으나 배가 고팠다고 한다.
이때, 하늘이 열리면서 사각형으로 된 그릇이 내려오고,
그 안에는 온갖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새들까지 골고루 들어 있었으며,
하늘에서는 "잡아먹으라"는 소리까지 들렸다고 한다.
이에 베드로는 "부정한 것들이니 먹지 않겠다"고 했고,
하늘에서는 "야훼가 깨끗하게 한 것들이다"라고 응답을 하는 환상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후, 베드로는 자신이 본 환상이 뭘까하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베드로가 경험한 환상은 무엇이었을까..??
요즘 유명한, 대형교회 먹사들은 왜 저런 환상을 경험하지 못하는 걸까...???


간단하다. 베드로는 배가 고파 헛 것이 보이고, 헛소리가 들린 것 뿐이다. 
(불쌍한 넘,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쯔쯔.. 야훼가 밥먹여 주는게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 내용이다...ㅋㅋㅋ)

반대로, 요즘 먹사들은 먹을것이 넘쳐 
얼굴에 기름이 흐르고, 복부비만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이니,
배가 고파서 헛 것을 보거나, 헛 소리를 듣는 일은 절대 없는것 되겠다.^^ 

그런데, 이런 환상이 왜 바이블에 있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야훼가 환상을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이런 걸로 야훼의 격이 높아지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배고픈넘 배부르게 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환상이잖아..) 
오히려 없는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3-24 03:32:05 [구]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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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작성일

이런 황당하고 ,싱겁고,재미 없는 소설책을

믿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도 많은 걸 보면

계단을 오르는 과학과 문명의 발달은 계속 되지만

인간 의식의 확장은 참 더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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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작성일

그야말로 황당한 내용이네요! 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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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그레이브 작성일

요즘 먹사 나부랭이들....
먹는거에 대한 환상은 없을지 몰라도 여신도에 대한 환상은 없지 않을 듯...emoticon_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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