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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위험을 줄이는 생활건강요법
높은 IQ와 왕성한 활동이 치매 위험을 막는다.

IQ 높고,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 치매 위험 낮아


몇 시간에 걸친 회의, 열띤 토론, 기획서 준비 등으로 인해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배가 고프고,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라고, 하도 신경을 많이 써서 '골치가 아플 지경'이라고 엄살 아닌 엄살을 늘어놓을 만큼 우리는 참으로 머리 쓸 일 많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살아봤으면...'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너무 '멍'한 상태로 있는 것은 노후에 치매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어떤 일에 신경 쓰고, 열정적으로 토론하는 것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구내용

1. 연구주제: 지능 및 과외활동 정도와 치매의 관련성 연구
2. 연구대상: 1940년대 미국의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 노인 400명. (연구 대상의 IQ는 79-149 사이이며, 과외 활동 건수는 1-5가지)
3. 연구결과: 평균 이상의 IQ를 가진 사람과 연간 2개 이상의 특별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치매 발병 가능성이 각각 1/2와 1/3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연구의 의미: 어린 시절부터 머리가 좋고 활동을 많이 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지며, IQ가 낮더라도 나중에 활동적으로 생활하면 치매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미국 노인병 학회지에 실린 내용으로 연구진은 높은 지능과 왕성한 활동이 노후의 치매 발병률을 낮추며, 이는 머리를 쓰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왕성한 활동 또한 두뇌 손상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풀이했습니다.

환자, 가족, 국가에까지 큰 부담 안기는 치매, 조기진단만이 살 길이다.

치매란 일단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의 원인에 의해 손상되어 전반적인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행동, 정신 기능의 감퇴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신경정신계 질환입니다.
중증 치매증상에는 보행장애, 대소변을 못 가리는 요실금 또는 변실금, 의사장애 등이 있으며, 특히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각종 합병증(폐렴, 요로감염증, 욕창성 궤양 등의 감염증으로 인한 패혈증)때문에 무서운 질환에 속하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노인 인구 급증으로 인해 치매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는 환자만의 것의 아닌 가정 및 사회적인 문제로도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21%(19,251명 가운데 39,885명)는 치매예방 관리대상자로 치매예방조치가 필요하며, 이 중 4%(7천554명)는 요양시설에 입소해야 할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의 도내 노인계층의 건강상태를 조사하고 노인보건의료 공급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내용 中) 이는 치매의 조기발견이 얼마나 중요하며, 전문적인 치매 관리를 요하는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수용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투자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정신과 전문의 오병훈 병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하여, 약물, 상담 요법 등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법을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하며,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집안에만 모셔두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보다는 전문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노력을 하는 것이 진정한 '효'라고 지적하면서 무엇보다 평소에 치매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치매예방 건강관리법에 대해서는 테레사 수녀님(1910-1997)의 말씀을 빗대서 "잘 먹고, 잘 자고, 밝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잘 먹는다는 것은 신체가 건강하다는 의미이며, 잘 자는 것은 근심, 걱정 없이 평정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밝게 사는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전한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치매예방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오늘 치매예방지침 실행도는

뇌를 훈련시켜라.
뇌조직도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실제로 인간의 뇌는 평균적으로 1,300g 이지만 치매 발병인 경우 적게는 900g까지 위축된다고 합니다. 뇌를 계속 자극하고 이용하면 여러 신경조직에 혈액이 더 많이 공급되고 새로운 신경연결조직을 만들어 뇌의 퇴화를 막습니다. 메모하는 습관(문장력 유지), 바둑, 장기, 종이접기, 전시회 관람 등의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회활동을 많이 하라.
왕성한 활동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혼자 있는 시간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노력합니다. 가게 등에서 주인과 대화하기, 가족모임에 참여하기, 종교활동하기, 은행업무와 공과금 납부 등 직접 하기,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등을 통해 사회와 접촉할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라.
만성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린 사람들의 검시결과 뇌세포들을 연결하는 신경촉수인 수상돌기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적은 것으로 밝혀져 스트레스와 불안이 뇌기능을 해치는 데에 일조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성 스트레스와 불안은 치매 위험을 2배나 증가시킨다고 하니 마음을 평온하고 즐거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약속시간 넉넉하게 잡기, 하기 싫은 것은 다음으로 미루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요소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라.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일상생활 영위는 있을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년에 신체와 뇌를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노년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3배 높고, 비만인 사람은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5일 정도 하루 30분씩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되는 식사를 하라.
하루 3끼를 골고루 식사하는 습관도 작지만 중요한 건강습관입니다. 심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은 뇌 건강에도 좋습니다. 혈관을 좁아지게 하는 포화지방을 피하고 생선, 견과류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며, 특히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와 C가 많이 들어있는 검붉은 색 과일(오렌지, 딸기, 토마토 등)과 짙은 녹색 잎 채소, 곡물에 풍부한 엽산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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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티는 절대 치매걸릴 걱정은 없지요..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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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분이 뉘시더라.....?

요즘 치먀가 오는 레이니썬...emoticon_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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