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 "고흐의 '자화상', 실제로는 고흐 동생을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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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자화상', 실제로는 고흐 동생을 그린 것" | |
| 임재훈 기자, widecvrg@gmail.com | 등록일: 2011-06-23 오후 5:02:48 |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현재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이 작품이 고흐의 동생 테오를 그린 유일한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고흐의 자화상은 그가 1887년 파리에서 동생 테오와 함께 생활할 때 그린 작품. 박물관의 수석 연구원 루이스 반 틸보그는 고흐의 자화상을 그가 그린 다른 자화상과 비교한 결과 이러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반 틸보그는 "두 작품의 차이점은 아주 미세해 누구나 같은 사람을 그린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며 "이들이 형제인 만큼 얼굴 모습도 매우 비슷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귀 모양과 수염의 색깔 등 자세히 보면 두 작품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틸보그는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물관의 린다 스노엑 대변인은 "고흐가 자신과 가까운 동생 테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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