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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우월주의자 알고보니 흑인 피 ‘망신’


미국의 악명 높은 백인 우월주의자가 텔레비전 토크쇼에 참여해 우연히 받게 된 유전자(DNA)테스트 결과로 흑인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백인만이 우월한 유전자”라고 외치고 다녔던 남성은 스스로 DNA 테스트를 다시 받겠다며 끝까지 결과를 부정하고 있다.


13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 NBC방송의 토크쇼 프로그램 ‘트리샤 가다드 쇼’에는 미국의 인종문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패널로 극단적인 인종주의자 크레이그 코브(62)라는 남성이 출연했다.


코브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에스토니아로 이주한 뒤 ‘디아스포라 백인 국제사무소’를 만들려 시도했으나 에스토니아 정부로부터 거절당한 뒤, 2009년 국외로 추방당하면서 유명해졌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코브는 2012년 백인 비율이 높은 미국 노스다코타주 그랜트카운티 리스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백인만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변 땅을 조금씩 사들이기 시작했고, 현재 리스에는 오직 한 명의 흑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는 그가 만든 백인우월주의 동영상 사이트 ‘팟블랑’(Podblanc)을 ‘부적합한 내용’으로 분류해 차단시킬 만큼 많은 반인종주의자와 다문화주의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코브는 이날도 토크쇼에 출연해 흑인 여성 진행자인 가다드에게 백인이 왜 우월한지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고 있었다. 흑인 패널과 격렬한 토론을 벌인 뒤 코브는 프로그램 말미에 자신의 DNA 테스트 결과를 통보 받게 됐다. 그 결과 코브 유전자의 86%가 유럽계 인종이었으나, 14%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아프리카계 인종으로 나왔다.


코브는 계속해서 “통계적 오류”라고 주장했지만 관중석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코브는 이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DNA 테스트)는 불완전한 과학의 결과였다”고 주장하며 “프로그램을 극적으로 만들려는 제작진의 조작일 수 있다”고 강하게 반론해 야유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김다영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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