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무 (無) / 묵연스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2-03 18:40 조회 1,941 댓글 0 본문 무 (無) / 묵연스님 작은 충격에도 깨지는 유리잔 처럼 살짝건드려도 무너지는 모래성 처럼 금새 흩어 지는 뜬구름 처럼 피어오르자 사라지는 연기 처럼 쉬 꺼질듯한 바람 앞에 촛불처럼 인생은 조만간 무로 돌아갈텐데무얼 웃고 무얼 우는가 기쁨과 슬픔은 공허 하나니 인생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어라 무로 부터와서 무로 돌아가는중에 잠시도 편할날이 없으니.....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