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부처 / 김진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4 15:39 조회 3,106 댓글 0 본문 부처 - 김진경 ( 1953~ ) 치자꽃 향기가 좋아 코를 댔더니 그 큰 꽃송이가 툭 떨어지다 귀한 꽃 다친 게 미안해서 손바닥 모아 꽃송일 감추었더니 합장 인산 줄 알았던가? 보는 이마다 합장한 채 고개를 숙이고 간다 어허, 여기선 치자꽃이 부처일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