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은혜가 충만한 좋은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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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충만한 좋은 말씀들
새를 잡는 사람이 스승에게 물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새잡이 노릇을 해왔습니다.
그 일을 안 하면 굶어 주게 될 거예요.
이런 악한 일을 계속 하면서도 제가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을까요?
스승이 대답했다.
지옥으로 가는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새를 죽일 때 내 마음도 같이 죽여라.
이렇게 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반계선사)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 출요경)
날씨가 너무 추워, 너무 더워, 이제 너무 늦었어 이런 변명들로
사람들을 자기 일을 회피하거나 게을리 한다.
그러면 그 순간은 그들을 지나쳐 버린다.
( 장로게경)
네 가정 내에서 다툼이 일어난다면 다른 사람들을 탓하지 말라.
네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서 그 원인을 찾고 해결책도
거기서 구하라.
( 증지부 경전)
수천 번의 전투에서 수 천 명의 사람들을 이긴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정복자이다.
( 법구경)
나의 초자연적인 힘과 놀라운 행동 그것은 물을 긷고
나무를 자르는 것이다.
( 방거사 어록)
갈대와 나뭇가지들을 모으고 그것들을 묶어 뗏묵을 만들어서
그 뗏묵과 손발의 노력에 의지하여 안전하게 건너편으로 간다.
강을 건넌 후에는 그는 생각한다.
이 뗏묵이 정말 유요하게 쓰였구나!
이 뗏목을 등에 지고 여행할까?
비구들아 너희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옳겠는가?
( 중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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