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세상에서 버린 것 / 한용운 ▒
본문
▒ 세상에서 버린 것 / 한용운 ▒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세상에서 버린 것 / 한용운 ▒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