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버린 것 / 한용운 ▒ > 취미/문학/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취미/문학/유머

문학 ▒ 세상에서 버린 것 / 한용운 ▒

본문

세상에서 버린 것 / 한용운 ▒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70건 1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