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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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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절을 하지 않으면 야훼가 아니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설화 3:14)


모세가 야훼와 접신하여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언명을 들었다는 장면입니다. 기독교 측이 주장하는 전설을 모두 받아들인다 하여도 모세의 시기는 BCE 15C 이전이 될 수는 없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와 같은 언명이 이집트에서도 있었다는 것이며, 기독교의 전설이 말하는 모세의 시기보다 몇 백년 앞선 시기였다는 것이지요.. 


렙시우스는 기원전 2010년경 중왕국 초기인 제11왕조의 파라오였던 멘투호텝의 관구문을 해석하면서 이 장의 이름을 '내세로부터 무수히 많은 날들의 낮에 출현하는 장' 즉 부활의 장이라 명명했고 아우팡크의 주문 또한 '사자가 내세로부터 창조되어 현세로 인도되는 부활의 장'으로 명명했다.

<중략>

말씀이 창조되었습니다. 

나는 아툼이며, 나는 사물을 이루는 본질입니다. 

나는 최초의 지배자 라입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위대한 신이며, 위대한 창조자가 그 이름이며, 신 가운데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신의 지배자입니다.
                                                                                                -<이집트 사자의 서> 서규석 편저- 129쪽


질투에 몸부림치며 이방신을 때려잡겠다고 이를 갈던 야훼는 왜 이방신의 행적을 훔치는 것일까요..?



2. "스스로 있는 자"라고 지껄인 것은 맞아..?

출애굽 설화 3:14의 구절을 여러 버전에서 비교해 보면,

개역개정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개역한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공동번역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나다.' 하고 말씀하시는 그분이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새번역 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나'라고 하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하여라."
 
현대인의성경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고 말해 주어라.'

NIV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
 
KJV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NASB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and He said, "Thus you shall say to the sons of Israel, 'I AM has sent me to you.'"

원문의 의미와는 관계없이 호교론적 입장의 신학적 주장에 따라 번역해 놓은 개역 씨리즈와 현대인의 성경을 제외하면 모두 "난 나야" 정도의 의미로 번역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씨부리어 원문 역시 "난 나야" 정도의 의미로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모세가 야훼에게 "너 누구냐?" 라고 물었을 때 야훼는 "난 나야" 라고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지요..


결국, 야훼가 스스로 존재해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심심해서 우주를 만들었다는 개구라는 바이블 내부의 허점만으로 쉽게 반박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5:21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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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번역에 대해 요즘 새로운 주장을 해대는 사람이 있군요.^^

http://blog.daum.net/soon4832/11965491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라는 말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네요.

아무튼, 바이블에 말을 더하거나 빼면 큰일난다고 떠들어 대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고치는 모습을 보면,
애처롭다고 해야할지.. 한심하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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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에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에서의 ‘예흐예’(나는 이다: I am)는 ‘임마크’(너와 함께: with you)가 생략된 형태고, 이를 반복 사용한 것은 강조를 위함이며, ‘아쉐르’는 ‘관계대명사’(who) 외에 ‘접속사’로도 사용되므로 이를 정리하면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내가 (정녕 너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번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유독 반짝반짝 빛나네요.. ^^

멋대로 '이것이 생략된 것이다' 라면서 끼워넣기 시작하면 바이블을 불경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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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한다!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어떤때는 보면 잠들도 안자는 인간들 같다아!! emoticon_033emoticon_033
도깨비들이다아...완전! emoticon_017emoticon_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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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나 20대때 회사에서 불리던 별명이 "도깨비" 였지요....emoticon_016emoticon_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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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깨비 빤쓰는

튼튼해요 질기고도 튼튼해요 ♪ 호랑이 가죽으로 만들었어요 ♪

이천년 입어도 까딱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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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도깨비 빤쮸가 호피무늬였군요..

사람답게님 그렇게 안 봤는데.....emoticon_158emoticon_158emoticon_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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