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하지 않은데 난해구절로 만드는 재주들 > 추천게시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추천 게시글

안티바이블에서 안티 자료로 추천하는 게시글 모음입니다.


난해하지 않은데 난해구절로 만드는 재주들

페이지 정보

본문


안티들이 지적하는 바이블의 오류를
기독교인들은 항상 난해 구절이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난해구절에 대해서는 모두 설명이 되어 있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이런 식으로 말을 돌리고 있는 것은 먹사들 이긴 합니다만,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바이블을 모르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마태 3 : 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마가 1 : 6 요한은 약대 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세례 요한에 대한 마태와 마가의 기록을 보면 딱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지요. 
 
그렇다면 오류가 아닌 위 구절을 먹사들이 어떻게 설명하는가 보도록 할까요!

먼저 호수산성결교회 임*규 목사(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ramos&logNo=80194154581),
바이블 나라(http://biblenara.org/gospel/gospel17-3.htm),
Tee movers(중국 선교를 목표로 함 http://teemovers.com/bbs/board.php?bo_table=Tee_reference&wr_id=18)
의 설명을 보면,,

세례 요한을 구약의 엘리야에 비교 하면서....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살았다고 한다.
석청은 팔레스타인 광야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꿀이다.
구약 성경에서는 이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로 묘사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 꿀은 광야 바위 틈이나 바위 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신 32:13).
삼손은 길을 가다가 사자의 몸에 꿀이 있는 것을 보고 먹었고(삿 14:8,9,18 참조),
요나단도 전쟁을 하다가 땅에 흐르는 꿀을 먹고 원기를 회복했다(삼상 14:25,26,29).
 
메뚜기도 팔레스타인의 들과 광야에서 찾기 쉬운 음식이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 살면서 천연 음식(꿀과 석청)을 먹고 살았다.
물론 이 두 가지가 요한이 먹었던 음식의 전부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는 가끔 다른 음식을 먹기도 했지만 주식은 꿀과 메뚜기였다. "


바이블에 있는 단순한 내용에 참 많은것을 가져다가 주절주절 써 놨군요.
그런데  그 사막지역에 꽃이 많아서 위 설명처럼 꿀이 여기저기 있었을지는 의문이군요.

또한 이런 주장을 목사들도 많이 하더군요.

"세례요한은 야훼가 복을 주어, 메뚜기와 꿀을 먹을 수 있었다. 최고의 웰빙 식품이다."


그런데  이런 설명과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이렇게 설명을 해 놨더군요.
두란노 서원, 류모세, 열린다 성경(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971)과,
개혁하는 교회 (http://blog.daum.net/lbts5857/2030)의 청지기라는 분등의 설명을 보면,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먹었다는 '메뚜기'가 그것입니다.
목사들은 그것이 최고의 웰빙이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을 위해 최고급 음식을 공급해 주셨다고 해석들을 하죠.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게 메뚜기가 아니라 '쥐엄열매'라고 말합니다.
그곳에서는 메뚜기가 없을뿐더러, 유대인들은 세례요한이 먹었다는 메뚜기를 쥐엄열매로 자연스레 생각한다고 하죠.
그들의 문화를 모르는 한국 크리스천들만 여전히 최고급 웰빙식 메뚜기로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메뚜기라는 히브리어에 단어가 하루브(harub)였는데,
공교롭게도 이 쥐엄나무도 같은 하루브(harub)였기 때문에 쥐엄나무를 메뚜기나무라고도 불렀습니다.
- 중략 -
쥐엄나무 열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보리고개때 “소나무 껍데기, 풀뿌리”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쥐엄나무 열매는 당시 사람들이 가장 가난하고 궁핍해졌을 때 먹는 열매입니다. "

이 분들의 주장을 보면, 쥐엄나무를 메뚜기로 오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석청에 대해서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돌 틈에 종려나무에 꿀이 끼어 있을까요? 유대인들의 율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페아(peah) 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난한 자들과 고아와 과부들을 위한 사회구제법 중 하나였는데, 모든 곡식들을 거둘 때 밭 모퉁이를 베지 않고
곡식을 거둠에 있어서 이삭을 줍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페아, 즉 모퉁이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 율법은 단순히 곡식에만 적용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과일나무에도 적용되었기에 유대인들은 과일나무의 과일을
거둘 때에도 일정 분량은 남겨놓고 거두었으며, 과일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들은 줍지 않고 내버려 두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주워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중략 -
즉 석청이란? 돌 틈에 끼어 있는 꿀을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벌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종려나무 열매가 떨어져서 돌 틈에 끼어 있던 것이며,
가난한 자들이 주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설명이 다 다른것이, 난해구절이 따로없네요.


어떤 주장이 진실일까요?

아무튼,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바이블에 오역이 있음을 스스로 자백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기독교인님들,
위 내용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나요?

아직도, 한치의 오류도 없는 신의 말이라고 생각하나요?

난해하지도 않은데.....
난해 구절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가 아주 비상하군요오!!!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사들 항상 개구라 칠 궁리만 하는거군요..ㅋㅋ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참, 재미있는 글이네요.emoticon_001

설국열차를 보니까, 최하층민들은 바퀴벌레로 만든 양갱을
먹던데 요한은 가공하지 않고 메뚜기를 통째로 먹엇군요.

게다가 꿀까지...둘다 영양소는 엄청 많은 식품이라  오류는 없는거 같네요.emoticon_004


그러나,


"세례요한은 야훼가 복을 주어, 메뚜기와 꿀을 먹을 수 있었다. 최고의 웰빙 식품이다."

메뚜기를 양식하지 않는 한,요한이 천연메뚜기로 배를 채우기 위해선, 엄청난 셀프노동력이
필요햇을 겁니다, 셀프로 메뚜기를 포식하긴 물리적으로 힘드니까, 요 가설은 제거하고,
메뚜기만 잡는 하인이 있었을 거라는 가정을 해보면, 그것도  요한의 신분상 불가능한거 같고.emoticon_034

쥐엄나무 올레!emoticon_001

근디, 전지전능한 야훾께서는 워째, 자신의 왼팔에 해당되는 요한의 입에 나무껍질이나 벗겨 먹였을까?

오르팔 잽이래서 그런가?emoticon_156


석청은 재미 있네요...우리나라 풍습에도 고시레 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잔치가 있거나, 이사를 할때면, 음식을 해서, 공동노동을 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되,먹고 남은 음식이 아니라 먹기전에 미리 떼어서 대문밖에 놔둡니다.

바깥에 사는 귀신을 달래기 위해서요.그걸,

귀신이 먹겟어요?emoticon_154 배고픈 사람들이 먹겟지요.

적어도 우리 나라 풍습에는 거지도 동등한 사람으로 대우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어른으로 대접했지요. 먼저 떼어놓고 먹었으니까...

물론 짐승들에게도 고시레는 했습니다.지금도 과수원에서 열매 싹쓸이 안하거든요.

상품 안되는거는, 새들 먹으라고 놔둡니다.

유대인들의 율법의 페아(peah)는 고시레보다도 못하네요.

울나라 풍습은 적어도 거지가 먹을걸, 미리 떼어 놓는데 유대인들은 다 거두고
남는거를 떼어 놓앗네요. 그걸 줏어 먹은게 요한이고....


쌍그지도 이런 쌍그지가 없습니다.emoticon_001

참, 오류는 없지만 난해한 집단 이네요....emoticon_001



아참, 그리고 옛날 울나라 거지들은요.  대문밖에 놓인 고시레 먹으면,
그 집에 다시는 구걸 안간다는 거지들끼리도 평화로운 법이 있었어요.

먹사새끼덜 같이 거지주제에 쪽 빨아 쳐먹는 거지는 옛날 우리나라에는 없엇습니다.emoticon_002

profile_image

god님의 댓글

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독들의 뇌의 빈공간의 축복이라고

해야할까여? 하여간 개독들은 답이 없는 기냥 남의 종교 베껴쳐묵쳐묵하는 인종들


emoticon_026

Total 492건 6 페이지
추천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9 09-16
366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7 09-15
365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9-13
열람중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9-08
36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8-30
362 궁금 이름으로 검색 2626 08-21
36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8-21
360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0 08-18
359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8-14
358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8-12
35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8-08
356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8-06
35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8-01
354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4 07-30
35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7-29
352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5 07-23
35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0 07-20
350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7-16
349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7-16
348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07-11
347 no_profile 오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7-04
346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7-02
345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7-02
344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6-29
34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06-2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7,315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10,540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