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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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100명이 생사의 기로에 빠졋을때,
다른 사람들이 99명을 구하면 기적이라고 합니다.
100명이 생사의 기로에 빠졋을때,
다른 사람들이 1명만 구조해도 기적이라고 합니다.
전자의 기적은 한 사람의 희생을 필요로 하지만,
후자의 기적은 대량의 사망자를 요구하지요.
개같은 언론들은 여기서 줄타기 합니다.
기적은 숫자놀음이거든요.
개독들이 기적을 바라는것은 개인의 삶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바라는 후자적 구조체계입니다..로또 되는 놈이
로또가 당첨되길 바라는 타자의 지갑의 희생을 필요로 하듯이요.
그런데 100명이 생사의 기로에 빠져 도움을 요청하는데,
단, 한사람도 구하지 못한건 무어라고 칭해야 할까요?
그걸, 국가적 재난이라고 합니다.약하게 얘기하면 시스템의 문제?
그런데 울나라 언론들은 재난이라는 말을 한번도 쓰지 않습니다.
청와대는 재난 콘트롤 타워가 아니구요,하기야, 청와대 존재 자체가
국민들에게 재앙이 된 상태라 맞는 말이긴 하지요.
그냥,참사일 뿐이에요.참사는 쓰나미나 지진같은 자연이 저지르는
재앙인데 이 놈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악을 자연적 재앙으로
슬쩍 왜곡 시켜 버립니다.신의 노여움에 기적으로!
허나,세월호에는 그런 약궂은 기적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히친스가 지금 살아 있어서 세월호 사건을 접했다면,
그의 독설적인 멘트가 이렇게 작렬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대한민국 정부는 모든 기적을 창조한다.
누가 죽어 나가던....emoticon_014

정다연님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적'대신에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는 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라고 말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인이나
행복과 불행은 똑같은 비율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