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상에게 알려주는 사도신경
본문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이처럼 짧은 글귀로 기독교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나타내주는 구절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짧은 구절 안에는 수많은 오류가 숨겨져 있으니,
그 오류를 찾아내어 기독교의 모순을 살펴보기로 하자.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구약을 가져와 그 때의 신이 지금의 신이라고 연결시키고 있다.
이 말은 엘 신(엘로힘 등)이 여호와라는 뜻이다.
그러나 바이블에 의하면
여호와는 다신사회에서 천지를 만들었다는 엘 신
즉 엘 엘룐으로부터 분깃을 받아 야곱의 신이 된 하급신일 뿐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구약의 신이 지금의 신이라면 예수는 외아들이 아니다.
그 전에도 많은 아들들이 있었다.
그리고 여호와는 구약에서 예수를 언급하며 아들이라 한 적도 없고,
예수도 여호와를 가리켜 아버지라고 한 적이 없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1724년에 처음 난세포의 발견으로 신뢰성을 잃은 대목이다.
즉 임신은 여자의 난자가 있어야만 한다는 과학적 사실을 깨닫고 기독교 사회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본디오에게 고난을 받은 적이 없다.
본디오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누가 23;4>.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요한 19;6>.고 말했다.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장사한지 사흘 만이 아니라 하루 반나절 만이다.
유대인들의 하루의 시작은 저녁 6시부터 이므로
3일 째 이른 새벽이라면 일 수로 이틀만 이거나 거의 정확히 하루 반나절 만이다.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전형적인 고대인의 우주관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즉 우주가 3층 구조로 되어 궁창 위에 여호와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야 육신으로 승천하고, 왼쪽이든 오른 쪽이든 여호와 옆에 앉을 수 있으니까.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가 금방 다시 온다고 생각했다.<마태 16;27, 마가 9;1, 요한 14;3>.
그러나 아직도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공회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공모하던 곳인데 거룩하다고 하니 자기모순에 빠진다.
십자군과 종교재판, 남북 아메리카 정복, 반 유태주의, 인종차별, 성 차별 하면서 성도가 교통하는가?
온갖 나쁜 짓을 범하고 죽기 전에만 믿으면 모든 죄가 용서 되는가?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몸이 다시 산다는 것은 육신이 산다는 것인데 죽음이 두려운 고대인의 바람이 들어있는 문구 아닌가?
이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현대인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런 모순을 느낀 기독인들이 말을 바꿔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천국에서 산다는 주장을 한다.
여하튼 몸이 다시 산다는 말은 거짓 아닌가?
이것을 사도신경이라며 기독인들이 아무 생각 없이 외우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07 10:12:23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6
사람답게님의 댓글
예수뿐만 아니라, 바울도 종말론자였지요.
고린도 전서 7
26 :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종말이 오지 않자, 교활한 카독들은
바이블을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고쳐서,
지옥을 구체화 시키고, 천국은 환상적 이미지로 바꿔놓고 장사를 한 것이지요.
거기에 요즘의 개독들은 바이블을 보지도 따지지도 않는,
묻지마식의 믿음만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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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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