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티켓(면죄부)"을 수시 판매한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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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 교회사를 보면 기가 막히는 내용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성병 걸린 교황 기록부터....
천국을 갈 수 있게 해준다는 면죄부 판매...
이번에는 아래글(http://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_01&wr_id=1826)에 이어
가톨릭에서 판매한 천국행 티켓 "면죄부" 판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필자가 만나 본, 또는 알고 있는 가톨릭 신도들은
막상 면죄부 판매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내가 알려준 것에 대해 놀라곤 했다.
처음 그들의 반응들은 대부분,....
"그거, 일부 신부들의 어긋난 행위 아닌가?" 라는 반응이었는데...
그럴때 마다 나는 면죄부 판매는 교황이 주도한 행위 였다고 말해주곤 합니다.
가톨릭에게는 바이블의 내용외에, 사제에게는 인간의 죄를 사할 권한을 가진다고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신이 사제-신부-들에게 그런 권한을 주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 교황은 신과 동등한 권한을 가진다고도 합니다.
기록된 면죄부 판매
1.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던 11세기 말, 7세기 중엽 탄생한 신흥종교 이슬람(가톨릭과 같은 신을 믿는 종교)이 이스라엘을 수시로 장악한 던 시기였다.
이에 교황 우르반 2세는 성치 탈환이라는 기치로 11세기말 십자군 운동을 시작. 정창 참여를 독려할 목적으로 심자군에 참여, 전사하거나 살아돌아오는 모든 이에게
죄를 면제해 준다고 선언했다.
전쟁에는 항상 돈이 들어간다. 이에 돈많은 귀족들이나, 상인들은 전쟁을 위해 돈을 내기 시작했고,(당시는 가톨릭 모든 정치권련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에, 가톨릭은 돈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전쟁참여를 하지 않아도 면죄를 해주었다. 이때부터 교항의 면제권이 돈과 결부되기 시작한 것이다.
-- 전능하다는 신이 이슬람도 처리 못해서 전쟁을 하게 하고, 전쟁애 쓸 돈도 마련해 주지 못하는...ㅋ
2. 십자군 전쟁의 실패로 잠잠해 졌던 교황의 면죄권은 150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른 목적을 위해 또 나타났다. 루터가 직접 접한 면죄부는 교황 율리오 2세가 1510년에 공포한 ‘희년 면죄부(the jubilee indulgence)’였다. 이 면죄부의 판매 대금의 일부는 ‘성 베드로 성당’의 건축 기금으로 쓰였다. 베드로 대성당 건축은 율리오가 1503년 교황의 자리에 오르면서 시작했는데,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성당을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꿈으로 건축을 시작했다.
요한 테첼은 면죄부의 효력을 과장했다. 그는 면죄부라는 가짜 ‘만병통치약’을 팔겠다고 다니는 약장수 같았다. 테첼은 “하늘 문이 열리노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면죄부를 팔았다. 그의 말에 의하면, 면죄부는 모든 죄에 대해 완전한 면책을 보장해 주며, 적당한 돈을 지불할 경우 면죄부의 혜택은 연옥에 있는 영혼에까지 미친다고 했다.
-- 이때는 아예 과대 과장 광고까지..
교황의 면죄부 판매에 대해
독일의 신부 루터는 95개 조항을 내세우며,
가톨릭을 탈회 하고,
개신교를 설립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가톨릭 측에서는
루터가 수녀와 눈이 맞아 되도 않는 95개 항목을 내걸었고,
가톨릭에서 나가자 마자 둘이 결혼했다. 즉, 결혼을 하고자 개신교를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즉, 서로 이단 시비를 시작한 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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