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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508 - 헤롯이 생각하는 세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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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이 헤롯에게 잡혀 있는 상황(죽기전 상황)에 대해 알아보자.



헤롯은 세례자 요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마태 14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마태에서는

헤롯이 요한을 죽이고 싶어했지만, 민중들 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가6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마가의 기록으로는

헤롯이 요한의 말을 존경했고, 그를 거록한 사람으로 알고  보호하고 있었다고 한다.





어찌되었건,

헤롯은 그의 조카 딸(헤로디아의 딸)이 원하는 선물로 그의 목을 잘랐다고 한다.


마태나 마가는 모두 목을 자르기전 고민을 했다고 되어있기는 하는데...

민중이 두려워 죽이지 못했다고 하던데.

참 쉽게 목을 잘라 버렸으니..


이래나 저래나 믿을 수 없는 게 바이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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