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47 - 먹고 사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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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포함한 생물들은 원초적으로 먹는 것을 해결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 바이블은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지 찾아보자.
창세기 3
17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야훼는 분명 사람이 땀을 흘려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했다.
마태 6
26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 중략 -
31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예수는 먹고 사는건 야훼가 해결해 준다고 했다.
그걸 이야기 하고자, 예를 들은 것이 "새"인데..
새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새가 먹이를 얻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떠들어 대는 꼴을 보면,
신은 커녕 예수가 얼마나 무식한지 금방 알 수 있다.
사실 이런 내용 말고도 야훼와 예수의 주장이 서로 상반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야훼가 축복을 주면 부자가 된다고 하는것이 구약인데,
예수는 부자는 천국 가기 어렵다고 하고...)
그래서, 구약은 폐했다는 어줍잖은 주장(십일조는 왜 안 폐했는지..ㅋㅋ)을 해대는게 먹사들인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전지전능한 신이 왜 말을 번복해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이러한 주장도 설득력이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으리라.
그런데, 땀을 흘리도록 일하지 않으면 먹을수 없다고 하던 야훼는,
만나를 40년 동안 내려 주고, 메추라기는 왜 그냥 먹게 한걸까...?
이렇게 일관성 없는데, 천국을 정말 보내주기나 하려나..?? (있다면 말이지..)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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