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보를 위한 확률 이야기 - 임마누엘 어린이~ 공부는 좀 하고 지껄이세요~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바보를 위한 확률 이야기 - 임마누엘 어린이~ 공부는 좀 하고 지껄이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얘야.. 전에도 비슷한 말을 들었겠지만, 대충 니 맘에 드는 글을 옮겨오지 말고 치밀하게 읽어보고, 생각도 좀 해보고 가져와야 하지 않긋냐.. 저 따위 글은 너 같이 멍청한 애덜 세뇌용으로는 쓸만할 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늬들이 무뇌아라는 증거로 인식되거든..
엉아가 니 글이 얼마나 멍청한 글인지 조금만(솔직히 자세하고 길게 설명하는 것은 귀찮기도 하고, 난독증 심한 임마누엘이는 글이 조금만 길어져도 정신 못차리니까 약간의 배려도 들어있는 거야..) 갈궈줄테니까 공부 열심히 여.. 알긋쟈..?



1. 고딩 수학 정도는 공부하고 지껄이자!!

1부터 10까지 표시 돼 있는 동전 10개를 여러분의 주머니에 넣고 그것들을 잘 섞는다고 해 보자. 그런 다음 1부터 10까지 차례로 동전들을 꺼내려 해보면서 동시에 꺼낸 동전을 다시 집어넣고 동전모두를 다시 흔들어 잘 섞어보는 것이다.

수학적으로 우리는 맨 처음 1을 꺼낼 확률은 10분의 1이고 연속적으로 1, 2를 꺼낼 확률은 100분의 1이며 연속적으로 1, 2, 3을 꺼낼 확률은 1000분의 1이고 더 큰 숫자들의 조합으로 차례로 꺼낼 확률도 이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1부터 10까지 차례로 동전 모두를 꺼낼 확률은 100억 분의 1이라는 엄청나게 큰 수가 될 것이다.

임마누엘 어린이 눈에는 뭔가 대단한 수학인 것 같고, 잘 이해가 안되니까 좋은 말인 것 같지..? 이거 고딩 수학만 알아도 콧방귀 끼게 되는 헛소리야..

자.. 우선 기초코스 수업부터 시작할께..

10개의 동전이 들어있는 데서 특정 동전을 꺼낼 확률(위의 예에서는 1이 쓰여진 동전을 꺼낼 확률이긋지..?)은 1/10 이 맞아.. 문제는 그 다음이지.. 1을 꺼낸 후에는 주머니 안에 9개의 동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9개의 동전 중에서 2를 꺼낼 확률은 1/9잖여.. 따라서 1과 2를 연속으로 꺼낼 확률은 1/90 이 되긋지.. 123을 나란히 꺼낼 확률은 1/10 * 1/9  * 1/8 = 1/720 이 된다는 말이여.. 이런 식으로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꺼낼 확률은 1/10! = 1/3628800 이 된다는 말이지.. (설마 팩토리얼도 모르는 건 아니지..? ^^)

얘야.. 시작부터 뭔가 좀 이상하지..?



이번에는 응용코스야.. ^^

위의 예에서 굳이 1~10까지 순서대로 뽑을 확률이 아니더라도 어떤 순서로 뽑힐 확률도 1/10! 이 되거든.. 예를 들어 10, 3, 2, 5, 7, 8, 1, 9, 4, 6 의 순서로 동전을 뽑게 될 확률을 계산해 보면, 처음 10개의 동전에서 10을 뽑을 확률은 1/10, 이어서 3을 뽑게될 확률은 1/9, 다시 이어서 2를 뽑을 확률은 1/8.....(중략)... 마지막에 6을 뽑게될 확률은 1/1 (한 개 남은 것 중에서 6 뽑는 거니까 무조건 나와야 긋지.. ) 이 되서 결국 무작위의 경우로 뽑게될 확률도 1/3628800 이 된다는 말이지.. 결국, 10개의 숫자를 줄 세우는 경우의 수가 3628800 개라는 말일 뿐.. 별다른 의미가 없는 거야.. ^^

결론적으로, 멍청하거나 너같이 생각하는 능력이 퇴화된 애덜한테 (조작된)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서 쓰여진 쓰레기라는 말이지..  여기까지 under가 stand 했냐..?

ㅈ ㅏ~ 그럼 다음 야그로 궈궈~




2. 확률은 해석을 잘 해야지

지금까지 진술한 예들과 기타 여러 가지 예들을 근거로 했을 때 지구에 생명체가 우연히 존재하게 될 확률은 수백만 분의 1도 안 된다.

늬들 주요 무기가 확률 해석을 개판으로 해서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것인데, 복권 놀이를 생각해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자.. 일단 위에서 기초적인 확률 계산을 배웠잖여.. 간단하게 응용해 볼께..

로또 복권을 예로 들텐데, 로또 복권은 45개의 숫자 중에서 6개를 맞추면 되는 거잖여.. 위에서 했던 확률 계산의 방식을 적용해보면,
1/45 * 1/44 * 1/43 * 1/42 * 1/41 * 1/40
이렇게 계산하면 될 것 같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거덩.. 예를 들어 당첨 번호가 1, 2, 3, 4, 5, 6 이라면 1, 3, 4, 2, 6. 5 의 경우도 당첨이 된 것이라는 말이지.. 쉽게 말해서 이 경우는 순서에 관계가 없기 때문에 6개의 숫자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순서(6!)만큼 확률이 증가하게 되거덩.. 

결국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6!/(45 * 44 * 43 * 42 * 41 * 40) = 1/8145060
인데, 이것을 어느 개인이 매 주 마다 로또 5개를 응모한다고 가정하면, 1629012주(대략 3만년이 넘는 기간이야)에 한 번 당첨된다는 말이지.. 따라서, 로또 당첨자는 존재할 수가 없다!! 라는 것이 늬들이 결론을 내리는 방법이야.. 얼핏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지만 뭔가 조금 이상하다는 말이지.. 로또 당첨자는 거의 매주 나오고 있거든..

이것이 확률을 개판으로 해석해서 이상한 결론(로또 당첨자는 존재할 수 없다)을 내리는 대표적인 예가 되는 경우인 동시에 늬들이 확률이라는 것으로 늬들 신을 변호할 때 사용하는 개구라의 구조이기도 해.. 이제 니가 싸질러 놓은 개구라 헛소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줄테니.. 무릎꿇고 손들고 모니터 보면서 반성해..


지구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질 확률이 낮기 때문에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가. 로또 1등에 당첨되려면 1629012주 동안 매주 5개의 로또를 응모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 천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지만, 그 중에 누구도 1629012주 동안 로또를 산 사람은 없어.. 개개인의 입장에서
1629012주 보다 훨씬 짧은 기간(로또 나온지 10년쯤 된 거 같은데..)에 로또에 당첨되는 것은 확률이 낮은 사건이기는 하지만 이미 벌어지고 있잖여.. 저따위 헛소리는 로또 당첨자에게 가서 "너는 로또를 1629012주 동안 사지 않았으니 너는 로또에 당첨되지 않은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거야..


나. 개개인의 당첨 확률은 극히 낮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응모하면 당첨자가 나온다!

만약, 로또 복권에 혼자서 응모한다면 당첨될 확률보다는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 비교도 안되게 높기 때문에 (거의) 당연히 당첨이 되지 않는다고 봐야 할꺼야.. 그런데, 만약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매주 5개의 로또를 응모한다면, 확률적으로 매주마다 40 여명의 로또 당첨자가 나오거든.. 같은 논리를 우주에 적용하면,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은하계에만 항성(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이 2천억개 정도 있는데, 그 항성들이 모두 하나씩의 행성(지구같이 항성의 둘레를 도는 작은 천체)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면(태양만 해도 8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데 많이 봐준거다.. ^^), 지구같은 환경이 존재할 확률이 2천억분의 1이라 할지라도 확률적으로 우리 은하에 지구 같은 환경을 가진 행성이 하나는 존재한다는 말이지.. 이것을 우주 전체로 확장하면..? 니가 퍼 온 글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감이 잡히지..?


결론적으로, 지구는 우연히 로또를 맞은 행성일 뿐이야.. 뭐.. 늬들 좋아하는 확률을 고려하면 우연히 로또를 맞은 "여러개의 행성 중에서" 하나일 뿐이긋지.. ^^


얘야.. 사기치는 새끼들은 전부 나쁜 새끼들이잖여.. 그챠..?
그런 의미에서 저런 글을 싸지르는 새끼들.. 정말 개새끼들이거든..
뭐.. 이번은 니가 저런 논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판단할 능력이 없어서 가져온 것이라 생각해서 봐주겠지만.. 다음에는 이런 개소리글 가져오지마..
니가 공부에 게을러서 저런 헛소리 글을 자랑스럽게 퍼나르면, 그것의 오류를 지적하는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을 갉아먹는 것이거든.. 앞으로는 공부 좀 해가면서 글 싸질러.. 알긋쟈..?



ps. 앞으로는 확률을 이유로 늬들 신을 변호하는 글 보면.. "이런 비웅신 새끼.. 개구라 치네.." 라고 생각하고 넘겨.. 정말 진지하고 진심어린 충고니까.. 안티 말이라고 흘리지 말고 새겨들어..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임마뉴엘 저 새끼 땜에
산수도 안되는 이 나이에,
수학을 다해보네...썅!emoticon_040

분수 참 오랜만에 본다....emoticon_013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우리 이번 여름에는 분수대 앞에서 오프 할까요..? emoticon_001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루트 씌우면 난 바로 집으로...emoticon_001

profile_image

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ㅎㅎㅎㅎㅎㅎㅎ
실제로는 회전안마님 완전 꽃미남에 말씀도 거의 없으신분인데
글쓰실때는 제 속이 다 후련해질정도로  완전 털털....emoticon_139emoticon_139

profile_image

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로 임마누엘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수학을 다 해봅니다!! emoticon_001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 좀 틀렸다고 너무 구박하지 말구...emoticon_001
살살 다뤄주셈.. emoticon_001emoticon_001

profile_image

여목님의 댓글

no_profile 여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저는 수학을 정말 못했는데... 그래서 답을 시원하게 못했는데.. 오랫만에 수학 공부도 하면서 또다른 배움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사와요~ emoticon_012emoticon_164emoticon_012emoticon_164

Total 3,345건 43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5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9 01-17
열람중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0 01-17
2293 임마누엘 이름으로 검색 3871 01-16
2292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7 01-16
2291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1 01-15
2290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6 01-15
228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3 01-14
2288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0 01-13
2287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1-12
2286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1-12
2285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1-12
2284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1-12
228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6 01-12
228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1-12
228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75 01-11
2280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8 01-10
2279 요한 이름으로 검색 3672 01-09
227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9 01-09
2277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3 01-09
2276 베드로 이름으로 검색 3387 01-08
2275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01-09
2274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01-07
227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2 01-07
227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8 01-07
2271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0 01-0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884
어제
10,965
최대
10,965
전체
1,815,074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