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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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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자탑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3,940회 작성일 13-02-04 16:40

본문

이태석

[ 李泰錫 ]
요약
한국의 가톨릭 사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사제가 되었으며 아프리카 수단에서 병원과 학교를 설립하여 원주민을 위해 헌신하였다.
이태석 신부님과 의사 신경숙

이태석 신부님과 의사 신경숙1년간(2007~2008) 이태석 신부님의 병원에서 근무한 의사 신경숙씨와 함께 촬영한 사진. 이 사진이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에서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이 되었다.

  • 출생-사망

    1962.9.19 ~ 2010.1.14

  • 본명

    이태석

  • 별칭

    쫄리(John Lee)

  • 국적

    대한민국

  • 활동분야

    가톨릭(살레시오 수도회), 의학(톤즈 병원), 교육

  • 출생지

    부산

  • 주요수상

    인제인성대상(2005), 한미 자랑스러운 의사상(2009)

  • 주요저서

    《친구가되어주실래요》(2009)

  • 주요작품

    묵상(默想)

1962년 9월 19일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1981년 부산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987년 인제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하였다. 1990년 군의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후 1991년 살레시오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1992년 광주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성직자의 길을 걸었다. 1994년 1월 30일 첫 서원을 받았으며 1997년 이탈리아 로마로 유학하였다. 2000년 4월 종신서원을 하였고 그해 6월 28일 부제서품을 받았다. 2001년 6월 24일 서울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11월 아프리카 수단 남부 톤즈(Tonj)로 향했다.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오지로 불리는 수단의 남부 톤즈는 오랫동안 수단의 내전(內戰)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며 주민들은 살길을 찾아 흩어져 황폐화된 지역이었다. 이태석 신부는 이곳에서 가톨릭 선교활동을 펼쳤으며 말라리아콜레라로 죽어가는 주민들과 나병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흙담과 짚풀로 지붕을 엮어 병원을 세웠다. 또한 병원까지 찾아오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척박한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진료를 하였다. 그의 병원이 점차 알려지게 되자 많은 환자들이 모여들게 되었고 원주민들과 함께 벽돌을 만들어 병원건물을 직접 지어 확장하였다. 하지만 오염된 톤즈 강물을 마시고 콜레라가 매번 창궐하자 톤즈의 여러곳에 우물을 파서 식수난을 해결하기도 하였다. 하루 한끼를 겨우 먹는 열악한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농경지를 일구기 시작했으며, 학교를 세워 원주민 계몽에 나섰다. 처음 초등교육으로 시작한 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차례로 개설하였고 톤즈에 부지를 마련하여 학교 건물을 신축하기 시작했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으며 전쟁으로 상처받은 원주민을 치료하는데 음악이 가장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치료의 목적으로 음악을 가르쳤으며 예상을 넘는 효과가 있자 학생들을 선발하여 브라스밴드(brass band)를 구성하였다. 그의 밴드는 수단 남부에서 유명세를 탔으며 정부행사에도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2005년 그의 헌신적인 공로가 인정되어 제7회 인제인성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는 미처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 2008년 10월 톤즈 현지에서 이태석 신부와 함께 헌신하던 의사 신경숙(현 구미순천향대병원)에게 혈흔이 발견되어, 그해 11월 휴가차 입국하였을 때 순천향대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받고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그의 암은 이미 간으로 전이되어 있었다. 그는 아프리카에 머무는 동안 항생제를 투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은 항암치료에 잘 반응할 것이라며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졌고 또 그렇게 기도했다. 서울 대림동 살레시오 수도원에 머물며 투병생활을 했으며 수도원은 자신이 머물기에 가장 편안한 곳이라고 했다. 항암치료가 끝나고 며칠간 양평에 머물면서 단식과 생식으로 건강을 회복하려 했지만 증세는 나빠졌으며 결국 2010년 1월 14일 새벽 5시 48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투병생활 중 2009년 12월 17일 제2회 한미 자랑스러운 의사상을 수상했다. 그가 작곡한 묵상(默想)이 대표곡이며 저서로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겪은 일상의 에피소드를 집필한 에세이집《친구가되어주실래요》(2009)를 남겼다.

관련이미지 (72)

톤즈 돈보스코 병원

톤즈 돈보스코 병원 말라리아에 걸린 청년을 치료하는 이태석 신부님. 2007.10

[출처] 이태석 | 두산백과
오지로 불리는 수단의 남부 톤즈는 오랫동안 수단의 내전(內戰)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며 주민들은 살길을 찾아 흩어져 황폐화된
[출처] 이태석 | 두산백과
오지로 불리는 수단의 남부 톤즈는 오랫동안 수단의 내전(內戰)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며 주민들은 살길을 찾아 흩어져 황폐화된
[출처] 이태석 | 두산백과
오지로 불리는 수단의 남부 톤즈는 오랫동안 수단의 내전(內戰)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며 주민들은 살길을 찾아 흩어져 황폐화된
[출처] 이태석 | 두산백과

이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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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9. 19 부산광역시~ 2010. 1. 14 서울.

가톨릭 신부이자 의사.

1981년 부산경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장래가 보장된 의사의 길을 버리고 사제가 되기로 결심했다. 군복무를 마친 뒤 1991년 살레시오회에 입회했다. 1992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2001년 사제서품을 받자마자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로 파견을 자청하여 그곳에서 교육과 의료봉사에 헌신했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렸다.

톤즈에 병실 12개 짜리 병원을 짓고 하루에 200~300명의 주민을 진료했다. 한센병을 비롯한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보살폈으며, 학교와 기숙사를 세워 가난한 어린이들이 자립하도록 도왔다. 음악으로 아이들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노력했다. 2008년 8월에는 사우스캘리포니아 주성령쇄신대회에 강사로 초청받아 한인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으며, 그의 아낌없는 희생은 가톨릭 신자들을 중심으로 '미주 아프리카 희망후원회'를 결성, 수단의 어린이들을 활발하게 지원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2008년 11월 휴가차 한국에 왔다가 대장암 판정을 받고 1년간의 투병생활을 이어갔다. 투병중에도 그는 병원이 아닌 서울 대림동 공동체에서 머물며 젊은 이들을 위한 곡을 작곡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

이태석 신부의 장례미사는 2010년 1월 16일 살레시오 관구관에서 1,500명의 조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조문객 대부분은 생전의 이태석 신부를 만난 일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태석은 아프리카 톤즈의 일상을 집필한 에세이집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2009)라는 책을 냈으며, 2006년 11월 제7회 인제인성대상 특별상, 2007년 3월 제23회 보령의료봉사상, 2009년 12월 제2회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2010년 제1회 KBS 감동대상 대상을 받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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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날 기독교단체는 개인이 자신의 사색을 통해 신념을 얻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들이 미리 준비해둔 신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기독교의 진리는 역사적 진리를 긍정하기는 커녕, 역사의 진리와 어긋날 때마다 여

러 가지 모양으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거나 은폐하면서 그것을 얼버

무리고 있다.

현대 기독교는 그 정신적 또는 윤리적 본질상 일할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현대 기독교는 예수의 사실적 근거가 언제인가 밝혀지게 될 가능성에 직면하지 않

으면 안된다." ㅡ슈바이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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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석 신부의 진심을 알 수는 없으나.. 확실한 것은, 너 같은 애덜이 이태석 신부를 "강연회에 끌려다니는 귀순용사"로 만든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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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탑님의 댓글

금자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THE SHORTER CATECHISM)


제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롬 11:36, 고전 10:31, 시 73:25-28, 요 17:22-24)

Q. 1.  What is the chief end of man?

A.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 and to enjoy him forever.

 


제2문. 우리가 하나님 자신에게 어떻게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할 것인가를 지시코자 하나님은 무슨 규칙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답.  신구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리고 그를 즐거워할 것인가를 지시해주는 유일한 규칙입니다.

  ( 갈 1:8-9, 사 8:20, 눅 11:29-31, 24:27,44, 요 15:11, 딤후 3:15-17, 벧후 3:2,15,16)

Q. 2. What rule hath God given to direct us how we may glorify and enjoy him?

A.  What rule hath God, which is contained in the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s the only rule to direct us how we may glorify and enjoy him.

 


제3문.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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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41문.  이 도덕법은 어디에 요약되어 있습니까?

2. 답.  이 도덕법은 십계명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

얘야.. 하나만 묻자.. 늬들 경전에는 서로 다른 두 십계명이 있거든..

둘 중에 어느 것을 말하는 거냐..? ^^


너.. 늬들 경전 읽어 본 적 없지..?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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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가 있던 없던 좋은 사람은 선한 일을, 나쁜 사람은 악한 일을 하지.
하지만 좋은 사람이 나쁜 일을 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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