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37 -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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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세례 요한과 예수의 관계를 더 알아보자.
서로 띄워주는 예수와 요한...
예수 왈,
마태 11
11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4 :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는 요한을 구약에서 가장 유명한 "엘리야" 의 환생이라고 했다.
(그런데, 사실 이내용은 불교의 윤회설과 같은 내용이다. )
요한 왈,
요한 1
27 :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은 예수를 신의 어린양 이라고 했으며, 자신보다 월등한 사람이라고 했다.
예수와 요한은 제자를 공유하기도 했다....
요한 3
26 :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세례 요한이 하던 "세례주기"를 예수가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요한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를 따르기 시작했고,
요한의 제자들이 걱정스러워 하자 요한은 더욱 예수를 띄워주기도 한다.
거기에, 정확한 시기를 알수는 없지만,
"베드로와 안드레"는 원래 요한의 제자였다고 한다.
(참고 : 횡설수설 바이블 244 - 베드로가 안드레가 예수를 만난 시기와 그들의 직업 /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1184)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요한과 예수는 요한이 잡히자 상황이 급변한다.
예수는 요한이 잡혀 곧 죽을 상황이 되자, 다른 동네로 가서 오병이어 기적질을 보여줬다고 한다.
예수가 전능한 신이라면, 요한 하나쯤 감옥에서 꺼내는건 일도 아닐텐데, 모른척 하고 다른일만 해댄다.
이에 요한은 "너(예수), 그리스도 맞냐..?"고 의문을 제시하는 상황까지 전개된다.
선지자로서의 요한이 예수에게 저런 의문을 가진다는것이 말이 될까..??
신의 아들이라는 예수가 요한을 모른척 하고, 도망을 간다는 것이 말이 될까..???
사실, 요한과 예수는 친척 관계이다.(최소한 이종 사촌 형제관계이다.)
누가 1:36 절을 보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친족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한의 집에 3개월이나 같이 지내기도 한다.
("마크 부캐넌"이라는 먹사는 "보이지 않는것에 눈뜨다" 라는 저서에서 요한과 예수를 4촌사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거기에,
2004년 영국 BBC 에서 제작한 다큐 "The Real Family of Jesus"에서는,
다윗의 집안에서 그리스도가 나올 것 이라는 믿음으로 온 집안 식구들이 예수를 추종하고 따랐다고 주장한다.
예수의 배다른 형"아고보"와 예수의 동생 "도마"가 예수의 제자속이 포함된 이유가 이것때문이라고 한다.
즉, "예수를 그리스도로 만들기"는 예수 집안 전체의 비지니스 였다는 것이다.
내용을 정리하면,
요한과 예수는 자기 집안에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온 집안 식구들이 동원되어,
예수를 그리스도로 만들어 집안의 부흥을 꿈꿔오던 사기단 이었으며,
요한이 잡히자, 사기단의 전모가 들통날 것을 우려한 예수가 도망을 가서
따로이 그리스도 행세를 하던 사건이라는 말 되겠다.
계속해서 BBC의 다큐내용을 보면,
예수의 성령 잉태는 후에 카톨릭에서 만들어 넣은 내용이라고 까지 한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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