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02 - 산당(山堂)을 남긴거야, 없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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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61 - 아사왕에 대한 평가(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5604)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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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사왕의 행적을 더 살펴보자.
역대하 14
2 :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역대하 14장에서는, 아사왕이 아세라상을 없애면서, 이방제단, 산당을 모두 없앴다고 되어 있다.
역대하 15
16 : 아사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 :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역대하 다음장으로 가면, 산당을 다 없애지 않았다고 한다.
(겨우 한장 넘어가면서 그걸 헛갈리나.. 쯔쯔~~~)
열왕기 상 15
13 :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열왕기 상 15장에도 아사는 모든 산당을 없애지 않았다고 한다.
(없이 하지 않았다.. 말을 무지하게 꼬아 놨구만..ㅋㅋ)
산당을 다 없앤겨..??
그냥 놔둔겨..???
참고 : 산당(山堂)이란..??
히 바마(הםב)를 원래 의미대로 번역한다면, "높은 곳" 이라는 말임.
이곳은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청동뱀을 모셔놓고, 그것를 바라보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함.
성전이 세워진 이후에도 성막과 그 기구들이 섬김의 대상이었으며, 성전과 동일시 했음.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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