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를 통해보는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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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기독인들은 모세 오경,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가 썼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러한지 창세기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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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창 11;31).
아브람이 태어났다고 하는 우르라는 곳은, 사실 기원전 1000년 이후에나 존재했던 지역이라고 한다.
그러면 기원전 2166년경 태어난 아브람 시대에는 우르라는 지명이 없었다는 말이 된다.
즉 우르는 모세가 모르는 지명이므로 위 기사는 모세가 쓰지 않았음은 물론, 훨씬 후대에 쓰였음이 분명하다.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창 14;14)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삿 18;29).
창세기에서 아브람이 단이라는 지역까지 쫓아갔다고 하지만,
성읍 ‘단’은 모세시대가 훨씬 지난 후대에 와서야 ‘단’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사사기에서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당연히 아브람은 모르는 지역이며,
모세도 알 수 없는 즉 창세기를 모세가 썼다는 말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증거가 된다.
따라서 이 기사를 쓴 사람은 모세가 아니라 ‘단’이란 지역을 알고 있는 훨씬 후대의 사람임에 틀림없다.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창 26;1)
고대 팔레스타인 민족 가운데 하나인 블레셋인은
기원전 13세기 이후에 나오는 민족이므로 아브람 시대에 팔레스타인이 있었다는 말은 거짓이며,
모세 이 후의 사건이므로 이 기사도 후대에 쓰였음이 분명하다.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왕들은 이러하니라(창 36;31).
위 ‘왕들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왕’이라는 말은 사사들이 다스리고 난 후에 등장하는 왕,
즉 사울과 다윗, 솔로몬과 같은 이스라엘의 왕이 있던 시절을 전제하고 있다.
즉 모세 시대에는 왕이 없었으므로 위 기사를 모세가 썼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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