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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바이블 79 - 야훼의 판단력과 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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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은 "야훼를 공의로운 신"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런지 다음의 내용을 잘 살펴보자.


마지막 사사라고 하는 사무엘이 늙어서 직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자,
그의 아들들이 사사 직분을 이어 받게 되었는데,
이 넘들은 돈을 밝히고, 뇌물을 받아 가며 재판을 하는 등,
요즘 먹사들 하는 짓을 그대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그 꼴을 보다 못한 이스라엘 장로들이 사무엘을 찾아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사무엘 상 8
5 :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사무엘이야 자기 자식들을 비판하는 장로들이 싫을 수 있다고 쳐주자..

과연 야훼는 어땠을까..??

사무엘 상 8
7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야훼는 엉뚱하게 이스라엘 장로들의 비판에 대해,
사무엘의 자식들의 문제 때문이 아닌 자신을 배신 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사무엘 자식들의 행태는 상관없고,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신이라는 넘의 판단력이 참 황당하기만 하다.

정말 공의로운 신이라면, 사무엘 자식들을 제정신으로 고쳐 놓던가, 사무엘 자식들을 없애서(?) 정의를 바로 세우면 될 것인데, 엉뚱한 화풀이를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쉽게 말해, 야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판에 허락을 한게 아니라, "어디, 맘대로 해봐라' 식의  심통을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하겠다.


전지전능한 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만, 사무엘 자식들의 행태를 몰랐나..??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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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썬더님의 댓글

no_profile 트릭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아들들도 잘못했고 사무엘도 늙었으니 왕을 세워달라는건데 그게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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