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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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습니다 그런데 분쟁이 일어날걸 뻔히 알고 환영받지 않을것을 뻔히 알면서 그런글을 올리는 사람은
상대방을 욕보이려는 의도인가요? 왜 엉뚱한데와서 전도활동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마음공부님의 글 중에서 윗 부분에 대답(?)이 될 만할 글을 재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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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남편이 엘이 죽은 후 엘의 동생 오난이 야훼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 유다의 권고에 따라 친정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창세기 38:13~18)
유다가 다말의 친정동네(?)에 왔다는 소문을 들은 다말은 창녀로 변장하여 길가에 앉아있었고, 유다는 그 다말과 화대를 흥정하여 결국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이 상황을 유다의 관점에서 본다면, 유다는 분명 길가의 창녀와 화대를 흥정하여 동침하였으니 (결과물이야 계대결혼이라는 야훼가 인정해 준 원시적인 풍습으로 합리화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마음의 죄를 지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창세기 38:21)
게다가 상황이 더욱 안 좋은 것은 이 구절(과 22절)에 사용된 창녀에 해당하는 단어는 קדשה qĕdeshah 로 "신전 창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다의 시기에 야훼를 위한 신전이 없었음은 당연하니 분명 이방신을 위한 신전의 창녀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질투심이 강하여 이방신을 극도로 혐오한다는 야훼의 성격에 왜 이런 음탕한 행위에 대한 벌이 하나도 없었을까요..?
오난과 다말이 동침하는 것을 지켜보던 관음증 환자 야훼가 유다와 다말이 창녀놀이를 할 때는 잠깐 졸았던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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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마음으로 짓는 죄"라는 것은 "그들의 신이 싫어하는 생각을 품는 경우"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독교 이외의 것을 욕보이는 행위는 그들의 신이 즐거워하는 아름다운(?) 행위이기 때문에, 그들의 신이 문제삼지 않을 것이 분명 하지요..
그들의 신은 두 개의 저울추를 가진 신이 분명합니다.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잠언 16:11)
장사꾼이 속이기 위해 가지고 있는 저울추도 그들의 신이 만든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네요.. ㅋㅋㅋ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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