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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쓰는 5월 부흥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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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한 영혼들을 위한 간증을 준비하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신 chamchi님을 모시고 시작한

성대한 부흥회를 무사히 마치고 방금 귀가했습니다.

부흥회 식순에 의거하여, 미갓형님, 사람답게님, 거대그로밋님, chamchi님 그리고 저 레이니썬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고기 번제로

잡귀 야훼를 쫓으며 연기를 마음껏 흠향하며 즐거운 담화와 은혜 충만한 간증과 酒님의 살을 상징하는 돼지갈비를  나눠 먹는 의식을

통하여 서로의 신앙 간질을 굳건히 하는 복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신 소주, 맥주 두 酒님께 다시 한 번 영광돌리며,

귀한 시간 함께하신 형제, 자매님들도 많은 은혜 받으셨기를 기원합니다.


사정이 있어 먼저 귀가하시는 미갓형님을 배웅한 후, 남은 4명의 형제, 자매들은 자리를 옮겨 酒님의 피를 상징하는 "마약 화채"를

성배에 담아 나눠 마시며 인류를 위한 맥주님의 희생의 의미를 묵상하는 주사 충만의 귀한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먼 곳에서 酒님의 은총을 갈급하게 바라고 계시던 회전안마님을 위하여 서울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회전안마님의 가게를

심방하였고, 이곳에서 오향장육을 대속하여 대신 바쳐진 양장피와 해파리 냉채를 폭풍흡입하며 복주시는 이과두주님의 은혜를

영혼 깊은 곳에서 경험하는 귀한 심방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먼 길을 가셔야 하는 chamchi님을 배웅해 드리고, 뒤늦게 酒님 충만 부흥회에 참여하신 회전안마님을 위하여

양고기 번제 의식을 치르며 어린 양 맥주님의 인류를 위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찬양하는 酒님 영접의 시간을 마치었습니다.



남은 4명이 창酒 과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2차원 탄성충돌 실험을 엄숙한 분위기에서 수행하며,


 酒님께서 창세 전에 예비하신 자연의 법칙을 경험하는 은혜로운 시간으로 오늘의 성대한 부흥회를 성공리에 마치었고

남은 형제들끼리 주사충만의 결의를 다지며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복되고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소주, 맥주, 이과두주 삼위일체 酒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오늘의 부흥회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아멩~ 헬렐레야~



주량이 세건, 주량이 약하건, 심지어는 술을 아예 마시지 못하더라도 酒님은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ps. 酒님을 많이 영접하지는 못했지만 누적된 피로에 주사 충만으로 달려가는 rainysun..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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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아무도 후기를 안 쓰는 겨..?emoticon_043emoticon_043emoticon_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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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님의 후기를 기다린겨~~~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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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샤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이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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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처음 참석하신 Chamchi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문자메세지는,
열심히 2차원 탄성충돌 실험중이었기에,
답장을 못드렸습니다.^^

다음달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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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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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
아멩!!! 할레루야!!!!

참치님 나오셨군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다음달에 저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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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케일라님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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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당구....emoticon_005
여기선 당구를 거부했다가는 '이단'으로 정죄되는거 아닐지 몰라....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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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구"라는 불경스러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 이단 정죄의 기준이 됨..emoticon_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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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샤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이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ㅋㅋ "당구"라는 불경스러운 단어를 쓰면 벌써 이단정죄라니...  emoticon_008
그럼 어떤 "불경스럽지" 않은 용어를 써야 이단이란 꼬리표를 떼고 정통으로 거듭날 수 잇을까요? emoticon_001
다마치기? 이런 용어인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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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본문에 있는 표현 그대로.. "2차원 탄성충돌 실험"이 酒님께 은혜가 되는 단어입니다.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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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샤스님의 댓글

no_profile 카이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아~ 썬님! 이번 부흥회 후기는 저번 피바다(?)를 불러왓다고 소문들은 그 후기보다 더 멋깔스럽고 주옥같고 경건하고 은혜로운 설교로 가득 차 잇군요~^^ 정말 재밋엇겟네요 emoticon_038
다음달 6월 오프엔 이번보다 더 많이 나오신다니 한번 약속시간 뺴 봐야쥐~ ㅎ 다음달에도 기대합니닷! emoticon_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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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부흥회에는 멀리 미국에서 오시는 초청 강사 케일라님을 모시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기는 대략 추측하기에는 6월 8일 전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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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샤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이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청 강사라니요... 정말 용어 선정 한번 끝내주십니다 썬님~ ㅎㅎ 더구나 미리 예정시기 까지 알려주시는~ 저 센스까지!! 감솨합니다~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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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장피와 해파리 냉채를 건네주며,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받아 먹으라, 이는 내몸이라"하시고,

이과두주를 건네시며,

"이는 너희를 위해 흘리는 언약의 피이니라"

라고 하셧데요.emoticon_165

어제, 와서 드신분들! emoticon_051

은혜 만땅으로 받으세요!할렐루~우~애!emoticon_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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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소주님을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맥주님을 믿사오니

이는 이과두주로 잉태하사 동정녀 양조장에서 나시고,

대사헌 남*회1) 에게 고난을 받으사 금주령에 못박혀 취하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취한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소주님 우편에 진열되셨다가

저리로서 취한 자와 취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과두주를 믿사오며,

거룩한 취기와

성도가 서로 구토하는 것과,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것과

간이 다시 회복하는 것과 영원히 취하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멩..emoticon_155


달리는 거야~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1) 레이니썬 주 : 조선 영조 때 남병사 윤*연을 금주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하여 윤*연을 순교하게 만든 자로 酒님의 예언에 따라 심판의 날에 무저갱에서 올라올 자이다.



ps. 1. 영조 때 금주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사형을 당한 사건은 실제의 사건이지만, 혹시 후손들이 조상의 이름이 유머에 등장하는 것을 기분나쁘게 여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름 중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ps. 2. 실제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부흥회 후기와 댓글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우리를 미친 듯이 술만 마시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moticon_011emoticon_011emoticon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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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덧글들 읽는 재미가 아주~~~~emoticon_075emoticon_076emoticon_077emoticon_083emoticon_063emoticon_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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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샤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이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그냥...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058emoticon_139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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