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님 안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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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님 그렇게 설명해도 못 알아 들으시는 걸 보니 학교때 공부 못했구나 그치요^^
다음은 님이 저에게 반론을 가하면서 쓴 글인데....
"뫼르소님은 한마디로 난독증이 있는 분 같습니다.
예수가 신약의 신을 아빠라고 불렀다고 인정했는데, 구약의 신인 여호와가 아빠라는 말입니까?
또한 여호와가 여러 신들 중에 하나의 신이라는 히브리인들의 개념이라면 유일신이 아니라는 말이 되고, 그러면
구약의 신이 천지를 창조한 유일신이라는 도그마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십니까?
질문의 요지를 모르신다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요.
온갖 살생과 갖은 도륙, 인간에 대한 질투와 자기 행위를 후회하는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가 아빠라고 부르는 신과
같은 신이냐는 말입니다. "
뫼르소의 친절한 답변)
구약의 신들에게 유일신이라는 것은 정립이 되지 않은 다신체제에서 시내산의 율법과 출애굽 그리고 광야의 생활을 거치면서 그들의 후대들이 그나마 조금씩 유일신 사상으로 정립되는 가는 중이었죠. 그들에게 신을 아바, 아빠라고 부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죠.
히브리들에게 가장 큰 신은 대제국 이집트의 파라오 왕이었고 태양과 같은 자연만물들 뿐이었어요. 신은 그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감히 신 앞에서 '나'라는 칭호도 붙이지 못하고 신의 이름도 부르지 못할 존재였죠. 그것은 야훼 신께서 자신을 온전히 계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에서 예수가 언약의 완성으로서 야훼 즉 여호와라는 신의 본질인 사랑 그 사랑의 최종계시로 들어난 십자가 사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님이 자꾸 구약에서 아빠로서 신을 부르지 않았는데 신약에서 예수가 아빠라고 부른 신이 어떻게 같을 수 있냐고 우둔한 질문을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무지의 소치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초등학생 한테 가르치듯이 답변하자면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같습니다. 그것을 인지하는 개인의 인식능력, 역사적 인식능력 그리고 계시의 인식능력으로 구약의 히브리인들은 신약의 예수께서 불렀던 아빠라는 개념을 인식할 수 있는 없었던 거죠
자꾸 뻘소리 하면 무시합니다. 그럼 더운데 고생하시고 주인장께도 어쨌든 감사하고 수고하십시요.^^
참고로 첨언하자면) 잔인한 신, 불합리한 신에 대해 윤리적 모순을 종종 지적하는데 그러한 윤리적, 도덕적인 것은 인간의 제약된 공동체 안에서 합의된 결정체 입니다. 윤리적 모순안에서 신의 불합리함을 따진다면 그것은 절대신이 될 수 없겠죠. 도덕과 윤리라는 인간합의체를 뛰어넘지 못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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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님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단 다음 인용 글(최동훈님 글)로 대신합니다.
히브리 성서(구약)에 6000번 가까이 나오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왜 신약에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을까?
열두 명의 제자들은 물론 복음서 저자들도 입에 올리지 않았고, 기독교의 토대를 쌓았던 바울도
여호와를 언급한 적이 없다.
그렇다면 예수가 아버지라 했던 신약의 신은 누구일까?
신약은 모두 그리스어로 쓰였다.
당시의 공통어였던 그리스어의 일반명사 데오스라고 표기된 이 신은 영어권에서는 GOD이고,
일본에서는 가미사마이다. 한국에서도 그냥 일반명사인 신이라고 번역하거나 원 이름인 여호와라고 하면 될 것을
우리의 전통적 고유명사인 하느님을 도용하였다.
하여튼 히브리어와 그리스어가 다르다고 해도 고유명사인 여호와는 한국에서도 여호와이듯이
그리스어로도 여호와 인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 엘로힘 즉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번역한다면 그리스어로는 여호와 데오스라고 해야 맞다.
당시 유대교로부터 이단으로 박해 받던 신생 기독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아스포라와 이방인을 대상으로 선교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 그들이 내세웠던 신은 여호와가 아닌 엘(EL)이었다.
예로부터 가나안 일대 최고의 신으로 추앙받던 엘은 아세라의 남편이고,
샤헤르와 샬렘(기독인들의 인사인 샬롬의 원형)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엘을 없애지 못한 구약의 저자들은 엘과 여호와를 동일한 신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창세기의 창조신화가 두 가지 인 것이 그 증거이다.
여호와를 섬기는 바벨론 유수의 유민들이 엘 신을 숭배하는 토착민들과 싸워 이겨서
그들을 흡수 통합한 결과의 산물이다.
‘엘(하나님)과 싸워 이겼다’는 의미의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그것을 잘 말해준다.
서기전 9세기기경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인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숭배했는데,
소는 이집트에서 태양신 아툰을 나타냈고, 그리스 제우스신이나 이스라엘의 엘을 상징하는 동물이었다.
즉 여로보암이 엘신을 섬겼다는 것을 말한다.
갈릴리는 위치적으로 북 왕국 이스라엘에 속한 지역이어서 엘 신앙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올 수 없다<요한 7;52, 1;46>는 식으로 천대받는 지역의 백성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해 죄인 취급을 받는 등, 유대교의 성도로써
특권의식과 우월의식에 찬 예루살렘과는 대조적인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러한 곳에 예수와 같은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게 되었고,
로마와 유대, 그리고 높아진 교권으로 종교적 수탈까지 겹쳐 지쳐있던 백성들은,
여호와 신앙에 대해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에 의해 기독교가 지지받으며 예수를 메시아(히브리어) 즉 그리스도(그리스어)로 받아들여,
그를 신의 아들로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예수를 아들로 받아줄 그 신을 유대교의 여호와가 아닌 엘 신으로 대체한 것이다.
신약의 저자들은 예수의 출생과 죽음을 통해 그 증거를 남겨놓았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즉 예수의 이름은 예수인데, 잘못인줄 알면서도 굳이 임마누엘이라 한 것은
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뜻을 전하고 싶은 속뜻이 있어서였을 것이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곧 나의 하나님(엘) 나의 하나님(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가 15;34>
마가는 예수가 죽는 마지막 순간에 자기가 믿는 신의 이름을 부르게 해서, 분명히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말을 예수가 직접 했든 안 했든 모두 구약의 이사야와 시편을 인용하여 에둘러 표현하고 있는 점과,
위의 설명한 내용은 신약에 여호와라는 이름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회전안마님의 댓글
뫼르소의 친절한 답변)
구약의 신들에게 유일신이라는 것은 정립이 되지 않은 다신체제에서 시내산의 율법과 출애굽 그리고 광야의 생활을 거치면서 그들의 후대들이 그나마 조금씩 유일신 사상으로 정립되는 가는 중이었죠. 그들에게 신을 아바, 아빠라고 부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죠.
히브리들에게 가장 큰 신은 대제국 이집트의 파라오 왕이었고 태양과 같은 자연만물들 뿐이었어요. 신은 그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감히 신 앞에서 '나'라는 칭호도 붙이지 못하고 신의 이름도 부르지 못할 존재였죠. 그것은 야훼 신께서 자신을 온전히 계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에서 예수가 언약의 완성으로서 야훼 즉 여호와라는 신의 본질인 사랑 그 사랑의 최종계시로 들어난 십자가 사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님이 자꾸 구약에서 아빠로서 신을 부르지 않았는데 신약에서 예수가 아빠라고 부른 신이 어떻게 같을 수 있냐고 우둔한 질문을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무지의 소치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이분 쫌 븅신 같다고 봣는데 신학은 공부 하신거 같아요.
히브리인들의 유일신에 대한 신앙이 에굽에서 시작되었다는거 대충 짐작은 하시는데
또 깨지셧네요. 엘리를 아빠라고 해석 하시다가 또 좆 되시네요.
엘리가 아빠라는 번역은 지금도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찾을수 없어요.
구약 신약 통째로 들어 재껴서 아버지로 해석할 부분이 잇냐고?
가드파더? 그거 조폭명사야. 요즘 가드파더를 아버지로 해석하는 븅신이 누가 잇니?
큰형님으로 해석하지.
니미 홍길동이 부른 아빠가 아버지를 뜻할가요? 아니면, 아버지의 닉네임에 대한 사회부조리를
뜻할까요?이 븅신도 아버지가 정확하지 않아요. 이러니 헛소리 하는 겁니다.
요즘 날씨에 교회가면 에어컨 컨디션은 헌금때문에 빵빵 할텐데,거기서도 더위 먹는 생물이 계시네요.
참, 독특해요. 시절과 계절을 초월해서 개독 헛소리를 하니까 말이죠
숙제에요. 엘과 파더의 동일성을 찾아 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