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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411 - 스가랴와 잇도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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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속 엉터리 족보를 더 살펴보자.(사실, 바이블속의 족보는 일치하는 것이 드물다.^^)

스가랴 1
1 : 다리오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 중략 -
7 :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스가랴서를 보면, 잇도는 스가랴의 할아버지라고 한다.
(잇도 -> 베레갸 -> 스가랴)


문제는 에스라서 인데... 


에스라 5
1 :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어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KJV) Then the prophets, Haggai the prophet, and Zechariah the son of Iddo(잇도의 아들), prophesied unto the Jews that were in Judah and Jerusalem in the name of the God of Israel, even unto them.

(NIV) Now Haggai the prophet and Zechariah the prophet, a descendant of Iddo(잇도의 후손), prophesied to the Jews in Judah and Jerusalem in the name of the God of Israel, who was over them

(新改譯,口語譯,新共同譯)さて, 預言者 ハガイ と イド の 子 ゼカリヤ(이도의 아들 제카리야)の, ふたりの 預言者は, ユダ と エルサレム にいる ユダヤ 人に, 彼らとともにおられる イスラエル の 神の 名によって 預言した. 


에스라 6
14 :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함으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좇아 전을 건축하며 필역하되 

(KJV)And the elders of the Jews builded, and they prospered through the prophesying of Haggai the prophet and Zechariah the son of Iddo(잇도의 아들). And they builded, and finished it,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the God of Israel, and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Cyrus, and Darius, and Artaxerxes king of Persia. 

(NIV)So the elders of the Jews continued to build and prosper under the preaching of Haggai the prophet and Zechariah, a descendant of Iddo.(잇도의 후손) They finished building the temple according to the command of the God of Israel and the decrees of Cyrus, Darius and Artaxerxes, kings of Persia. 

(新改譯,口語譯,新共同譯)ユダヤ 人の 長老たちは, 預言者 ハガイ と イド の 子 ゼカリヤ(이도의 아들 제카리야) の 預言によって, これを 建てて 成功した. 彼らは イスラエル の 神の 命令により, また, クロス と, ダリヨス と, ペルシヤ の 王 アルタシャスタ の 命令によって, これを 建て 終えた. 

한글 바이블의 경우, 잇도가 스가랴의 할아버지로 되어 있다.
영문의 경우, KJV 에서는 잇도가 스가랴의 아버지로,  NIV 에서는 쌩뚱맞게 잇도의 후손 이라고 얼버무려 놨다.
일어의 경우, 모두 잇도가 스가랴의 아버지로 되어있다.


"잇도"는 분명 스가랴 선지자와 가족 관계는 맞는데, 아버지 인지, 할아버지인지가 불분명하다.

NIV와 한글 바이블만 다른 이유가 뭘까..??
자신들이 보기에도 문제가 있으니 슬그머니 바꿔놓은 상태라는 말이다.


자신들 입맛에 맞게, 또는 현실에 맞게 수시로 바뀌어 온 것이 바이블이다.

글을 고치거나, 삭제하거나, 추가하지 말라고 하는 신의 말을 어기고 있는 것이 개독, 자신들임을 알기 바란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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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시르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 이런사실이 놀랍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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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젠 시르피님도 중수급이 되셔서 그런겁니다..emoticon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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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emoticon_038emoticon_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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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바이블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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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시르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감사 아직 많이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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