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설수설 바이블 422 - 재산의 전부, 절반..????
페이지 정보
본문
누가 뽂음을 보면 관원이 예수에게 구원 또는 영생을 원하는 장면이 두번 등장한다.
그 장면을 잘 살펴보자.
누가 18
18 :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중략 -
22 :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누가 18장에서는 관원에게 재산 전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했다.
누가 19
2 :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 중략 -
8 :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다음장에 가면,
삭개오 라는 세리(세무 공무원 - 관원)는 재산의 절반 만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했다.
다른 조건으로는 자신이 타인을 속여 이익을 봤을 경우, 4배로 배상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예수는 삭개오 뿐만 아니라 삭개오 집안 전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삭개오는 부자라, 금액이 커서 그런건가..??
이름 없는 관원은 금액이 적었나...??
그런데, 이 상황말고 조금 다른 것도 살펴 보자면...
사도행전 5
1 :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전 재산중 조금 빼돌린것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있으니..
예수의 제자 베드로는 예수보다 더 돈의 액수에 관심이 많았나 보다..^^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아나니아 부부가 교회에 바칠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왔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래도 조금 빼돌린 돈때문에 죽었을까..?? 아니면 구원을 얻었을까..???
거참, 궁금하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