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09 - 요한의 구라(예수의 사형 상황 예언)
페이지 정보
본문
마태의 구라에 이어,
예수의 죽음이 예언되었다고 주장하는 요한의 구라를 보자.
요한 19
36 :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37 :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십자가에 달린 다른 죄수들은 다리를 꺾어(부러트려) 빨리 죽게 하였으나,
예수는 이미 죽은 것 같아 다리를 꺾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이 내용도 다른 공관 복음서의 내용과도 많이 다르긴 하지만...)
이 내용들이 구약에 예언 되어 있다고 하는데...
"찌른자를 보리라"는 말은 아예 구약에 없다.
(찾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뼈을 꺾지 않는다는 말만 찾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출애굽기 12
46 :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찌며
민수기 9
12 :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내용은 유월절에 고기를 먹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뼈를 꺾지 않는다는 말만 생각해 보자면,
예수의 다리를 꺾는 것과 유월절 고기 먹는 규정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건 그렇고, 유월절에 고기 먹을때는 뼈를 꺾지 말라고 하는 규정도 우습기만 하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