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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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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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저께 돈보스코님의 글을 읽고 좀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섣불리 달지 못하였지요...
그리고는 저의 생각을 좀 하였습니다......
저는 예전엔, 님처럼 광신도는 물론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방이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둘러 쌓여 살던
믿음이 그저 그런 개독이었다고 할까요?
바이블에 대한 끊임없는 의구심 때문에 굶주린 사람처럼 해답을 찿으러 다녔지요...
주변에 저에게 답과 해석을 주는 사람들이 모두 기독교인들이었기 때문에
최소한 답변에는 일관성은 있었지만,
저의 의구심을 채워주고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답변들 뿐이었습니다...
만족하지 못하니 어린 저의 계속되는 끈질긴 질문공세에 한번은 집안 어른이신 목사님께 한대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후, 저는 그냥 저의 의구심을 덮어둔 채, 기독교를 외면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마무리 짓지 못한 숙제가 아직 남아있다라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가는것이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정확한 답을 터득하고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돈보스코님...
의구심이 생길때 님처럼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만 답을 얻으려 하지 않고 이렇게
안티들이나 비기독교인들에게도 답을 얻고자 하는 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moticon_152emoticon_152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돈보스코님...
의구심이 생길때 님처럼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만 답을 얻으려 하지 않고 이렇게
안티들이나 비기독교인들에게도 답을 얻고자 하는 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그러한 의구심과 의혹들 의문들에게 자기합리화 시켜 도로 우물에 빠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런 의구심, 스스로가 스스로의 믿음을 회의하는 사고의 조건이야말로
기독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보스코님의 노력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