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가 무심코 신을 믿을 때 Posted by 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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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가 무심코 신을 믿을 때
난 무신론자도 유신론자도 아니다. 기독교도 처럼 사막에서 온 깡패에 목숨을 걸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자만하지도 않는다. 세상에 알 수 없는 것은 없다고 믿을 뿐이다. 다만 그 방법을 지금은 내가 모른다고 생각주1할 뿐이다.
그러나 이런 나도 가끔은 기도를 한다. 그 대상은 천지자연일 수도 있다.
또는 내가 좋아하는 수학일 때도 있고 돌아가신 아버지일 때도 있다.
다만 내가 하는 기도는 내 기원을 들어달라는 청원이 아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겠다는 내 의지를 도의 형식을 비는 것일 뿐이다.
재미있지만 내 이런 기도는 대부분은 이루어졌다. 어차피 되고 되지 않고는
반반이므로 된 것만 기억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오늘은 새벽(4시)부터 컴퓨터로 인터넷을 탐색했다.
그간 망가진 집의 컴퓨터를 귀찮아 근 한달간 방치하다
어제 고쳤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아주 재미있는 도표가 나온다.
바로 무신론자가 무심코 신을 믿을 때 라는 도표이다.
일단 도표의 항목을 보면 정말 수긍이 간다.

원본 도표
물론 이 도표는 누군가 장난 삼아 그린 도표로 보인다. 또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난 운동 경기를 거의 보지 않는다. 따라서 운동 경기를 보며 기도할 일은 없다.
그러나 적어도 개독교도(개신기독교도)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 보다는 나아 보인다. 그 뛰어난 신의 힘을 빌어
경기 결과를 알려 준다면 아마 최고의 전도사가 되는 것은 따논 당상일 것이다.
물론 그 신이 그런 능력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맥주가 종교보다 좋은 10가지
역시 인터넷에서 발견한 맥주가 종교보다 좋은 10가지 이다.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어떤 종교를 빗댄 것인지는 쉽게 알 수 있다.
- 맥주에 일생을 바치려고 하면, 그런 생각을 그만두게 도와주려는 그룹이 있다
- 맥주는 가지고 있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 맥주의 라벨에 허위의 표시를 해선 안 된다는 법률이 있다
- 두번째 맥주를 마시기 위해 2천년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 맥주 브랜드때문에 고문을 당하거나 화형, 교수형을 당할일이 없다
- 맥주를 마시며 맥주를 나누어 먹기위해 다른 사람의 집을 두드릴 필요가 없다
- 미성년자에게 맥주를 강제적으로 먹일 일은 없다
- 맥주 때문에 큰 전쟁이 발생한 적은 없다
- 맥주는 성관계를 제한하지 않는다
-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고 어느 누구도 당신을 죽이지 않는다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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