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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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14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가 시몬의 집에 있을때, 한 여자가 예수의 머리에 향수를 부었다고 한다.
그러자 같이 있던 사람들이 화를 내며, 그 향수를 팔아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데, 낭비하는 것 아니냐고 따진다.
이에 예수는 가난한 사람은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나, 자신은 지금아니면 볼 수 없으니 당연한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향수는 도대체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팔면 300 데나리온 이상 받을 수 있다고 했다.
300 데나리온의 돈은, 한사람이 1년을 일했을때 벌 수 있는 돈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마태 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 1 데나리온이 한사람의 일당이다.)
쉽게 계산해 보자.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당은 대략 50,000~70,000원 정도이다.
평균해서 6만원이라고 해도 300 데나리온 이면, 약 1,800 만원정도 되겠다.
1,800만원짜리 향수를 머리에 뿌리는 여자도 그렇지만,
그걸 잘했다고 하는 예수의 모습에서
요즘 먹사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예수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했던 것은 그저 홍보용일 뿐이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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