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거 다~~~~~ 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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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패러디, 여러분, 이거 다 야훼가 만든 거 아시죠~?
이 주장 기독교인들이 너무나도 많이 떠든다. 너무나도...
대게는 진화론은 틀렸다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또는 창조설을 주장하기 위해
또는 무의식, 의식적으로 신앙적으로 습관적으로, 맹목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모레나 흙을 한 줌 쥐고 하얀 종이 위에 뿌려놓았다고 해보자.
그 모양과 형태와 크기, 면적 등의 요소들은 임의적일 수 밖에 없다.
너무나도 임의적이라 일말의 가능성도 없지.
그 종이 위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미지가 없다. 있는게 이상하지.
그 위에는 반원모양의 이미지도 없고 정사각형 이미지도 없고 삼각형 이미지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무작위적인 이미지도 하나의 이미지이라는 것을 잊고 만다.
인간에게는 의미가 없고 생각할 거리조차 없는 기이하고 난해한 이미지이겠지만
그 이미지는 흙과 미세한 바람과 손의 높이, 미립자의 왕성한 움직임, 중력 물리적인 방향성과 같은
무수한 요인들이 만들고 그려넣은 한 폭의 이미지란 것이다.
인간의 인식, 의식과 생각 이성 그 밖에 존재하는 요소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고작 한 장의 종이 위에 고작 나라는 존재가 툭 뿌려재낀 흙더미에서 그러한 침묵의 언어가 생성된다고 한다면
이 세상, 자연이라는 하나의 세계에서는 오죽 하겠는가를 생각해보시길 바래~.
인간의 의식은 제한적이란다. 되게 철두철미하지만 되게 어리숙한 면을 가지고 동시에 가지고 있어.
아는만큼 보인다라고 했던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더 깊게는 모르는 만큼 보인다도 맞다.
가령, 이중창문 앞에서 창을 보고 있을 때 자신이 옅어지고 두개로 쪼개져 보이는데, 이 트랩. 모르는 사람이 없지?
이중창문이라는 틀이 비추는 내 모습이 그런거니 그렇게 보이는 거지. 응.
그런데, 어째서 기독교인들은 야훼가 자기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있다고 믿고
그가 보낸 메이사를 믿지 않으면 지옥, 믿으면 천국이라는 무식한 종교를 믿을 수 있지?
마치, 나뭇가지에 달린 나뭇잎의 구조가 사람얼굴형태처럼 보이자 귀신이다 하며 손가락으로 십자가를 만들면서 다니는 건데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거 아님ㅋ)
몰라. 그냥 니들 지켜보고 있으면 내가 다 민망하더라.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본연의 내 모습이 아닌 것을 깨달아야지. 암.
마치.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인간의 인생을, 삶을 성공이냐 실패냐 칼로 긋듯이 나누고 마는 문명 시스템.
난 그렇게 칼로 나누는 인간들의 관계를 칼로 긋듯이 잘라내고 싶어 미침.
이득이냐 손해냐. 부냐 빈곤이냐 고따구의 사회적, 정치적 레퍼토리.
사실.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이 기독교임. 그쟈?
권위냐 타락이냐 신성이냐 몰락이냐 선이냐 악이냐 천사냐 악마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나는. 사람이 그냥 불쌍하다. 끔찍하다못해 불쌍한 건지는 잘 모르겠고
문학 배우다보니까 그냥 안타까워졌어.
아아, 이 마음, 나이에서 우러나온 인류를 바라보는 관점. 기독교인들을 알까몰라.
이 글은 서두없이 취기 아닌 광기에 쓴 것입니다. 음냐아아아아~~~~
용서해주세요. 요새 시를 쓰지 않아서 금단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막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횡설수설 고민 빡.22222222222222
그럼에도 인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시 한편 쓰는 일 뿐.
나도 그 래퍼토리에 어쩔 수 없이 귀속되어 버린 사회의 일원일 뿐.
약하고 어리숙한 인간일 뿐.
이 한심스러운 모양에 술만 퍼마실 곳 있음 냅따 달려가 한잔하는 중일 뿐.
이 목숨 아슬아슬한 줄타기 뿐.
고민해봤자 남아있는 것은 결국 외로움 뿐.
세계, 세상, 인류를 생각해 봤자 남는 건 배고픔과 답 없음의 여백 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세계의 모순과 딜레마 앞에 나도 무릎 꿇는 중.
아시는가?
내 목숨을 연맹하기 위해서 나는 보이던 보이지않던 인식하던 인식하지 않던 무수한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걸.
어젯밤 먹은 돼지고기의 목숨을 훔쳐 내가 산다.
그젯밤 먹은 배춧잎, 그것도 아직 다 크지 않은 어린 배추를 씹어먹었다. 맛있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결탁은 결국에는
욕망의 자유로 환원된다는 거.
우리가 배움의 터전 학교나 사회에서 배우는 것이란
어떻게 하면 남의 돈 빼앗아 내가 살 수 있을까 도둑질하는 거.
어쩌면 이 사실을 감추고 자기 자신을 속이기 위해서
외면하기 위해서
땀 흘러 모은 돈, 값진 노력 끝에 따위의 말로 포장한 것일 수 있음.
이게 내 딜레마다
이 딜레마 앞에 마주하는 순간, 시를... 못 쓰게 되더라.
나에게 떳떳해질 수 있는 길은 나를 속이고 눈감고 무시하고 회피하는 거나 아니면 이 세상에 살지 말거나 둘 중 하난데
ㅅㅂ. 어느것도 선택할 수 없는 공황상태의 나날...
난 뭐가 떳떳하다고 시를 쓰고 있었는지...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횡설수설 고민 빡 3333333333333333
이래, 이래도 신 타령할 셈인가 기독교인들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오만한 건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물리적 생태계적, 화학적인 영역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인간의 근본적인 딜레마는 삶 그 자체여.
목숨 그 자체가 하나의 딜레마라고.
니들은 그 딜레마를, 생각해 보기라도 한 적 있었는가
만약, 정말 만약에
야훼? 는 잘 모르겠고.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야훼나라 천국과 지옥 말고
착한사람은 천국에 가고 나쁜사람 지옥간다는
옛날 한국의 뜬금없는 옛날이야기들 속에서 등장하는 그 사후세계. 종교도 아니고 그냥 교훈 속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의 천국과 지옥이 사실있다면
나는, 천국에 가기 싫다. 쪽팔려. 민망해~
인간끼리 착하면 착한건가? 원숭이나 개가 볼 태 인간들의 착함, 선이 악질적인 형태일 수 있잖아?
나는 지옥 갈래 그냥.ㅋ 그게 내 천국일 듯 해.
니들은?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횡설수설 고민 빡 444444444444444444444
내 선생이 잘 쓰던 어투가 생각난다.
어쩌라고. 어쩌라는 건데? 어쩌라는 것이냐. 어쩔건데?
당혹스럽다. 나말 들을 때 이런 말 들으면 우물쭈물 했다지만
지금은 나 자신이 이러한 질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끔~ 가지지만ㅋ
더욱 비참해질 뿐이다. 어쩌면 억울한 것인 걸지도...
어쨌던, 나는, 가장 자기자신에 떳떳해지고프다. 적어도 나 자신에게만큼은.
청명함, 명쾌함을 좋아하는고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고 순수한 영혼을 소유한 남자 정봉주 버금가게끔.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내 살아가는 목숨에서 만큼은.
그것이 시인이라고 배웠다. 또, 배우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을 지향하게 되었고 또 그게 내가 떳떳할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고.
시는, 어떤 종교보다도 진실스럽다. 시를 신성하게 여기거나 신성화 시키는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다. 그게 사실임. 마치 심리학자가 아동심리를 보기 위해서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는것처럼
그 그림에 자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비추는 것같은. 그게 시이기에 어느 무엇보다 진실하다.고...
나는 시를 한동안 못 쓰겠다.ㅋㅋㅋㅋㅋㅋ 선생에게 나말 바가지 들어도 뭐 할 수 없잖냐 억지로 쓰다가는
.............비참해진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겨.
생존도 어렵지만 생존 그 자체가 문제인 내 존재, 목숨이 문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궤변스럽다~
어느 아는 분 왈.
그냥 살아~.
그 말이 맞다! 그냥 살자. 어떻게든 살게 되겠지. 살다보면.
그런데... 아. 한편으로는 그냥 고민 접고 무시하자 싶은데
다른 한편으로는 묵직한 쇠덩어리가 질질 끌려온다.
아싸~ 또다시 아이러니..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횡설수설 고민 팍 5555555555555555
내 목숨, 삶, 그 자체가 하나의 딜레마. 이것은 곧 과학적인 답변밖에는 할 수 없다.
원래 생물체는 다른 생물체를 먹으면서 에너지를 얻게끔 진화했다.
창조설이나 기독교 따위의 종교들은 뻔할 뻔자의 주장을 해댈테지. 야훼는 인간에게 자연을 지배하게 했다느니
당신의 문제는 야훼가 해결해 드립니다~. 나는 비겁해지기 싫다 그런고로 그런 시덥지않은 이야기는 안들은걸로 해도 무방하고.
진화론 입장에서 그렇다 하면 그뤠?~~~?~? 하면서 넘어갈 줄 알았지?ㅋㅋㅋㅋㅋ
인간은, 도덕과 법과 양심이란 게 있지. 마음, 진화의 산물이야.
그런데. 이건 그냥 허울 뿐인거야. 생각해보니깐...
인간의 도덕,법,윤리,양심,마음.. 그것은 인간에 한해있어. 인간과의 관계속에서만이 통용되는 거지.ㅇㅇ
아무 양심의 가책과 거리낌 없이 고기를 먹어. 왜? 고기는 인간이 아니라서 도덕과 양심 따위가 먹히질 않아.ㅠㅠ
인간의 자기기만 아닐까. 그러면서
그러면서 돈을 훔치거나 사기를 쳐서, 뒤통수를 쳐서 돈을 더 많이 가지고 이익을 얻고 이득을 높이면
저런 나쁜 놈, 사기꾼 그러면서 뉴스에도 보도되지. 인간 아니면 아무런 가치 없는 돈. 지폐 화폐인데도!
뭐지? 이 아이러니는? 뭐지? 이 모순은? 뭐지? 이 세상, 이 세계는? 뭐지? 나는?
전혀 모르겠어. 내가 너무 비참하다. 아, 술 마시고 싶다.
그냥 마음에 있는 거 다 들쑤시고 싶어서 반말로 고민을 써봅니다.
운영에 문제가 있으면 휴지통으로 보내주시거나 쪽지를 보내주시면 제pc로 옮기고 나서 지울게요.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잠깐 미쳤다 생각하시고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리가 너무나도 무겁기에 한자 올리는 겁니다. 나 가벼워지려고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