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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이 사실의 기술이라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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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652회 작성일 12-04-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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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단말종 어린이가 쓴 문장 하나하나마다 조목조목 반박당할 어이없는 망상의 집합체이기는 합니다만..

"기독교인들은 증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것보다는 하나님의 기록된 성경이 사실이기에 믿는거에요."

그 중에서도 위의 문장이 유난히 반빡반짝 빛나는 군요.. ^^

신약 사본의 이문(사본간의 비교에서 다른 부분)이 신약 전체의 단어 수보다 많은 수준의 문서를 두고 사실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개그입니다.

따라서 성서의 축자영감설은 해결할 수 없는 끊임없는 논쟁거리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원본문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본문을 처음으로 베낀 사본의 사본의 사본도 갖고 있지 않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후에, 그것도 아주 한참 후에 만들어진 사본들이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본들은 수 세기 후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리고 어느 한 사본도 다른 사본과 일치하는 사본이 없을 정도다. 그것도 한두 군데 다른 것이 아니라 수천 군데나 차이가 난다. 이 책에서 나중에 다시 살펴보게 되겠지만, 사본들은 서로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신약성서 필사 전승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문이 있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다. 아마 상대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 신약성서에 있는 낱말의 수보다 이문의 수가 더 많을 것이다.

                                                                              <성경 왜곡의 역사> p. 36~37



이 책은 옥스퍼드 퀸즈 칼리지의 연구원이었던 존 밀 John Mill 이 펴낸 그리스어 신약성서다. 밀은 신약 성서를 펴내기 위해 30년동안 열심히 자료를 수집했다. 물론 그가 성서 본문으로 인쇄한 것은 1550년 출판된 스테파누스의 제3판 본문이었다. 그러니 밀이 출판한 성서에서 본문은 별 특이할 것이 없다. 획기적이었던 것은, 그가 실었던 본문이 아니라, 다양한 사본에서 발견되는 이문들, 즉 본문과 다른 독법들을 본문비평장치에 실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약 100개의 그리스어 신약성서 사본들을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초기 교부들의 글을 면밀히 고찰해, 그들이 성서 본문을 어떻게 인용했는지 살펴보았다.<중략>
30 년 동안 열심히 모아온 자료를 토대로, 밀은 본문과 본문비평 장치가 실린 그리스어 신약 성서를 출판했다. 그는 본문비평장치에 자신이 모은 자료를 수록했다. 그런데 이 그리스어 신약 성서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밀의 본문비평장치에는 당시에 알려진 사본들에서 얻은 이문들이 실려 있었는데, 거기에는 무려 약 3만 군데나 되는 이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당시 사본들과 교부 인용문들과 번역본들 사이에 퍼져있던 이문들이 3만 군데나 되었던 것이다.

                                                                           <성경 왜곡의 역사> p. 164~165



대략 100개의 그리스어 사본을 알고 있었던 밀은 그것들을 관찰한 결과, 거기서 3만 개의 이문들을 찾아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훨씬 더 많은 사본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의 통계를 보면, 5,700개가 넘는 그리스어 사본들이 발견되어 공식적으로 사본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1707년 밀이 알고 있던 수치에 비하면, 57배에 달하는 수치다. <중략>
이 렇게 자료가 풍부한데, 오늘날 알려진 이문 전체의 숫자를 어떻게 추측할 수 있을까? 학자들마다 그 계산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알려진 이문이 20만 개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30만 개, 어떤 사람들은 40만 개 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그 이상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컴퓨터 공학의 획기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무도 이문을 전부 세어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앞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아마도 그 문제는 그저 상대적인 표현에 맡겨두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즉 신약성서 사본들 가운데 흩어져 있는 이문의 수는 신약성서 전체에 있는 단어 수보다 더 많다. 

                                                                           <성경 왜곡의 역사> p. 171~173


현직 신약 사본학자의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단말종 어린이~ 바이블을 두고 사실성을 논하기 전에 '내가 들고 있는 바이블이 과연 얼마나 왜곡/변개된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보고 떠들어주세요~



ps 1. 이단말종 어린이~ 늬들 신약 27권 중에서 몇 권이나 실제 저자가 늬들이 알고 있는 저자와 일치하는지 알고는 있는거냐..? ^^

ps 2. 컴퓨터가 이상했던 것이 아니라 니가 '반기련' 운운한 부분을 성급하게 수정한 것이잖여..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니가 다른 단어를 타이핑해도 반기련이라고 타이핑 될리는 없잖여.. 그냥 '내용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라고 하면 될 것을..... 쯧쯧..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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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경은 영원한 과거에서부터 영원한 미래까지의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포괄적이고도 통일된 이야기로 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가 성경의 기원이 신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기적적인 증거입니다.

이제 성경을 하나의 시집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살펴봅시다.

● 약 20가지의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40명의 저자들이 기록
● 세가지 언어 -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 66권 1,189장
● 1600년 동안에 걸친 기록에 의해 완성
● 생각할수 있는 모든 주제가 여러 문학 형태로 쓰여짐 (시, 산문, 소설, 신화, 자서전, 학문서, 역사서)
● 적어도 열 가지 수단으로 기록(파피루스, 돌, 가죽, 옹기조각, 펜, 끌)
● 성경에 2,930명의 인물이 등장
● 1,551곳에 해당하는 지리적 장소가 언급

이와같이 통일되지 않은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전체를 통해서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초점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그 분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을 다 이루어셨다는 것이 표현되어 있으며 장차 재림하신다는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여러 사람이 썼지만 이런 내용이 일관되게 기록되어 있는 신비한 책입니다.
성경의 어떤 부분을 읽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령님의 권능을 대하게 됩니다.

<창골산 봉서방 기독교 자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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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사람(진실이)은 우리 안티들이 바이블이 구라라고 하자 이젠 바이블을 겁없이 시집이라고 지껄이는 만용은 어디서 난 거지??emoticon_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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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실 어린이~ 사본간의 비교를 말하는데 무슨 뻘짓일까요..?

진실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신약에서 몇권이 위작일까요..?

진실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신약에서 후대에 의도적으로 왜곡/변개/삽입된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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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구라치고 있네.emoticon_034
구라경이 통일된 이야기를 한다고?
니네 창세구라 1장의 창세 구라와 창세 구라 2장의 창세 구라가 통일되디?
니네 예수 허깨비가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했다는 말이 마태 구라, 누가 구라, 요한 구라 저 마다 제각각인데 그게 일관된거야?

누가 예수 구라 쟁이 아니랄까봐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야.emoticon_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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