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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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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설은 현대 유전학 또는 진화론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가설입니다.

용불용설은 가볍게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라는 개체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형질(유전적 정보)외에 A가
삶을 영위하는 동안 얻게되는 형질은 A의 자손에게 유전된다라는 설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해 보자면,
A는 먹이를 쉽게 얻기위해 다섯번째 손가락을 잘랐지만,
A의 자식들도 모두 다섯번째 손가락이 없게 태어난다라는 것이 용불용설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개체단위 후천적 형질 획득은 유전적 변이가 아니라면
자식세대로 연결되지 못합니다.
예로 부모가 공부한 지식은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획득한 후천적 형질이라
가정했을 때 자식들은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공부한 지식이 유전적 정보에 저장되지 않고 개체단위의 형질로
남기 때문입니다.

즉, 용불용설이 퇴거된 이유는 형질의 변화나 진화는 유전적 정보의 변화여야
한다는 멘델의 법칙 때문에 쫓겨난 것입니다. (불쌍한 라마르크!)

만약, 라마르크의 가설이 맞다면,
현재 우리는 공부하지 않아도 태어나자 마자 모든 지식을 알고 있어야? ㅋㅋ
(농담입니다!)

세대를 따라 형질이 남거나 없어지는 것은
유전형질들간에 서로 대립하고 서로 싸워 승자로 남아야만
다음 세대로 유전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단위의 DNA, RNA단위에서도 써로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좀 더 이해 하기 쉽습니다.
(참고: 리차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

-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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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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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 아픔! emoticon_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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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학토론이 아닌, 사변적인 관점에서 추가의견 입니다.
용불용설이 유전자 차원의 변이가 아니다, 다음세대에 유전되지 않느다....  흐음 ???
저는 개독이 진화론 반대용 우기기로 용불용설을 사용하니, 은근히 똥고집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린시절 배운 용불용설에 대한 미련도 가지고 있구요.

이건 어떨까요?
아주 예전에 들은 말인데 카나다에서 백인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인이 흑인아이를 출산했다, 난리가 났다..............
"백인남자의 먼 한 조상이 흑인이었다.... 그래서 세대를 건너뛰어 한국여인이 백인남자와의 사이에서 흑인아이를 출산했다"
- 바로 다음세대에 유전되지는 않지만 몇 세대를 건너뛸 수 있다.
- 유전자의 변이는 과거 여러세대를 거치며 축적된 변이인자들의 집합작용에 영향을 받는다.

예를들어,
과거 오래전 조상들 몇몇이 개독(미신,종교성,노예근성,범죄/원죄수락형)성향이 거의 없었다/약했다;
===>과거 조상들 No 개독 -->부모세대 No개독--> 자손 세대는 개독불가(일시적인 일탈/취미 제외)

과거 오래전 조상들 중 몇 세대가 개독(미신,종교성,노예근성,범죄/원죄수락형) 성향이 매우 강했다;
비록 직전의 부모는  No 개독 --> 그러나 자식세대는 개독 = 과거 개독/미신취향 조상의 축적(강화된학습)된 성향이
현 자손의 뇌와정서를 관장하는 유전자에, "용불용설"의 논리에 따라 , 영향을 끼쳐 용이하게 개독이 되었다.

아직 유효한거 같아서  emoticon_023 ?                                                                          emoticon_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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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성님이 예를 든 것은 잠재적 유전형의 발현입니다.
용불용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피부의 색을 좌우하는 유전자는 멜라닌 색소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유전자로 꽤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것들은 특정한 조건인 경우에 발현하는 경우와 항시 발현하는 경우로
다양성을 갖고 있습니다.

백인과 백인의 경우에도 피부색이 짙게 나오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은 열성 유전자의 발현에 관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용불용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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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설명을 하자면, 후천적 형질 획득에 대하여 이해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천적이란, 부모에게서 받은 유전형질이 아닌 삶을 시작한 이후에
어떠한 요인에 의하여 얻게되는 형질을 의미합니다.
후천적요인이 유전적 변이가 아닌 경우라면 다음 세대로 유전될 수 없습니다.
종교의 선택이 유전되지 않는 것은 종교를 선택했다고 해서
유전적 변이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독이 자식을 낳아 자식들이 개독이 되는 것은
용불용설의 예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유는 개독의 자식은 교육 또는 강요에 의하여 개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개독의 자식을 격리하여 키우거나 타 종교권에서 자라게 되면
개독이 되지 않습니다.

종교는 다분히 환경적 영향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용불용설과 개독이 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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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다면,
진화를 촉발시키는 최초의 요인은 순전히(100%) 우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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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우연입니다.^^
그리고 진화라는 기준도 사실 애매모호 하지요.

우리가 진화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퇴화 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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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화는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만,
생물에게 진화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진화가 반드시 고 지능화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개체의 조직의 고 기능화도 아닙니다.

생물에게 있어 진화란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더 잘 살고 후대를 더 잘 남길 수 있게 변화되는 것이
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환경이 열악해 질 때 더 고 기능화와 효율이 좋은 쪽으로
집단이 진화한다면, 자연환경이 좋아지는 경우에는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 더 잘 적응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즉, 생물의 진화는 전진과 퇴보를 모두 포함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화의 요인을 이야기 하셨는데,
환경적 요인에의하여 정말 100% 우연히 촉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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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저는 박사모에 전혀 관심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인간이성님이 계속 박사모를 쓰고 계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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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emoticon_023 을 계속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제가 emoticon_023 자격이 진정으로 있느냐 없느냐가 아닐까요 ?
- 제가 개독이 아니라서, 우길줄 모른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고...
- 어떤 분이 노리고 있는 것 같은 불안감 땜에...

저는 야회가 행사하는 은혜나 사랑 이런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야회보단 훨 높은 과학도이신, 그로밋님이 그렇게 100% 인정을 하시니, 할 수 없이 계속해서 emoticon_023
대신 유갓님이 암호만 사용하면 emoticon_117 에 끼워드리겠습니다.
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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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계속 쓰고 계시면 됩니다.
전, 밀짚모자를 하나 써 볼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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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심 99.9999999999999% 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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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인간이성님...
유전학을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개독이 유전이라고 하시는것은 좀 그렇네요!!!emoticon_016emoticon_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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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케일라님도

제가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emoticon_023
를 질투 하시는건지? emoticon_162
(나 혼자서 그 어려운 문제를 맞혔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를 emoticon_155)

그로밋님께 유전학 과 생물학 분야의 전문적 고견을 들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한 바는, 해당 전문가의 전문 지식을 배우자,
동시에 emoticon_023를 당분간 학실히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

개독이 유전 ? (설마 이렇게 이해하시면 많이 과장된 것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앞으로 좀 더 정리를 해야됩니다.

아마, 이렇게 시작되지 않을까 봅니다.
- 유전자의 최종변이 이전에 이러한 변이를 자극하는 무엇이 있다는 가설.
- 가계/집단별 어떤 특성들이 있잖아요? (감수성, 종교성, 폭력성, 정서...... 패턴 들)
  ex) 종교성이 강한 사람이 이슬람사회에서 성장하면,
      종교성이 덜한 사람보다는 쉽게/강하게 이슬람사람이 될 수 있다고라?
- 오차범위 내에서 일정 패턴을 형성하는 환경적 용불용설이라고 해야되나...?
  개독이 용불용설 폐기를 자랑스럽게(지들이 폐기한 것도 아님서) 표현하니 오기가 아직 식지 않았네요.
- 그레이브님이 소개해준 http://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2427
  "생물학적이지 않은 문화현상이나 사회현상 등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밈(meme)이론"
  (아직 1페이지도 못 읽어 봤어요)
- 개독소멸을 즐기면서 탐구하는 사회적 밈(meme) 현상의 촉발을 위하여, 시간과 노력을 희생하는 안티의 희생정신?
- 경영학 전공자로서 개독과의 전쟁에서 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개발....

emoticon_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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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불용설이 뭔가했드만 안쓰면 토태 된다는거인디

참 해골복잡하구먼여 ,,,망할넘의 라마르크 같으니라구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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